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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문홍 권아솔 쓰레쉬 토크 두둔한 이유
    Commercial Media 2019.05.20 15:27

    정문홍 로드FC 대표가 권아솔을 두둔하고 나섰습니다. 지난 주 권아솔은 만수르 바르나위와의 타이틀 매치 이전에 지속적으로 만수르를 격하하는 혹은 비하하는 발언을 하였고 자신이 대단하다고 말을 하는 등 대중의 관심을 받기에 충분한 여러 발언들 그리고 제스쳐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그가 만수르에게 1회 지고 나자 많은 사람들이 권아솔을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경기 그 자체는 분명히 권아솔이 만수르 바르나위에게 많이 진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권아솔은 자신의 최선을 다한 것이 사실이었고 자신이 어떠한 위치에 있는지에 대해서도 명확히 알았습니다. 즉 경기 내적으로는 최선을 다해서 싸우지만 경기 외적으로는 리그의 흥행을 위해서 즉 로드FC의 흥행을 위해서 자신이 짐을 진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정문홍 로드FC 대표는 지적한 것입니다.


        


    권아솔이 리그의 관계자들과 어느 정도 상의 없이 그렇게 심하게 자신의 자존심을 내세우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실제로 만수르 바르나위와의 기자회견이나 그 이후의 만남에서도 만수르 바라나위 또한 쓰레쉬 토크를 들었을 때에 혹은 그 이후에도 그것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어필을 한다든지 권아솔을 비난하고 나서지 않았습니다. 즉 만수르 바르나위도 통역을 통해서 그 말을 들었음에도 그것이 그렇게 큰 타격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정문홍 로드FC 대표의 입장에서 권아솔은 자신의 타이틀을 지키지는 못했지만 그 외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절대로 자신 맘대로 하는 선수가 아니라는 것을 적극적으로 개진하면서 혹시 권아솔이 도에 지나친 말을 한 것이 있다고 한다면 오히려 자신이 그것에 대해서 책임이 있는 것이라고 적극적으로 권아솔을 보호하는 발언 그리고 두둔하는 발언을 함으로서 자신의 리그에 속해 있는 선수를 보호하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권아솔의 쇼맨십 자체에 대해서 사람들이 실소를 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권아솔의 인성과 관련해서 문제라고 생각하지는 말았으면 좋겠다고 하는 것이 정문홍 로드FC 대표의 생각이며 그것을 대중에게 요청하고 있는 것입니다. 매번 새로운 선수가 나오게 되고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두각을 나타내기 위해서 쇼맨십을 하게 될텐데 권아솔이 뭇매를 받고 있는 것을 보면 그렇게 하려고 하는 선수들이 적을 수밖에 없습니다.
       

       


    어찌 보면 권아솔의 입장에서는 자신이 할 수 있는 한 모든 부분에서 최선을 다했지만 경기 내적인 부분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었고 그로 인해서 경기 외적으로 보이는 부분까지도 비난을 받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문홍 로드FC 대표는 그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두둔하고 보호함으로서 그가 심리적으로 타격을 입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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