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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뭉쳐야 찬다 허재 이만기 대박 친 이유 세 가지
    Commercial Media 2019.06.14 06:34

    어제 드디어 JTBC의 기대되는 예능 뭉쳐야 찬다가 처음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일명 안정환 스트레스로 대머리 만들기라 할 수 있는 뭉쳐야 찬다에는 우리나라 과거 최고의 스포츠 스타들이 출연했습니다. 뭉쳐야 찬다의 출연자들은 안정환 감독을 필두로 하여 이만기, 허재, 심권호, 양준혁, 여홍철, 이봉주, 김동현, 진종오, 김용만, 김성주, 정형돈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무시무시한 사람이 아닐 수 없습니다.
         


    뭉쳐야 찬다에 출연자들의 면면만 봐도 기대가 되는 예능이 아닐 수 없는데 어제 방송은 그러한 기대를 백퍼센트 이상 충족을 시켜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당연히 허재, 이만기와 안정환이 있습니다. 이름 높은 스포츠스타라고 하더라도 그들 간에는 서열이 있고 그 서열의 가장 윗 쪽에 바로 허재와 이만기가 있으며 가장 아랫 쪽 근처에 감독 안정환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조기축구를 하게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제 방송이 대박을 친 이유는 무엇일까요. 뭉쳐야 찬다의 매력 첫 번째 방송인들이 일단 먼저 서로 이미 충분히 친해졌다는 것입니다. 어제 스포츠 스타들을 제외한 안정환, 김용만, 김성주 그리고 정형돈은 이미 뭉쳐야 뜬다를 통해서 서로가 서로를 너무나도 잘 아는 사이가 되었기 때문에 그들만으로도 분량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과 함께 새로운 사람들을 투입시켜놓았으니 재미가 없을 수가 없습니다.
        

     


    두 번째로는 정형돈 같은 경우 이미 이전에 뭉쳐야 찬다와 같은 예능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바로 우리동네 예체능인데 우리동네 예체능과 뭉쳐야 찬다의 가장 큰 차이점은 운동 실력을 시청자들에게 인정을 받는 것이 목적인 우리동네 예체능과 달리 뭉쳐야 찬다는 출연자들 간에 케미가 더욱 중요합니다. 그리고 허재, 이만기나 안정환과 같이 케미가 있을 수밖에 없는 사람들을 모아놓았다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뭉쳐야 찬다는 최근 U-20월드컵 결승전이 있기 전에 우연히 런칭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뭉쳐야 찬다가 처음 시작할 즈음에는 U-20 월드컵이 이렇게까지 성공적인 성적을 거둘 지는 몰랐기 때문에 말 그대로 얻어 걸렸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쨌든 국민적인 축구 관심이 높아진 상태에서 안정환이 감독으로 하는 왕년의 스포츠 스타들의 축구 예능을 하니 당연히 대박일 칠 수밖에 없습니다.
          

     


    뭉쳐야 찬다는 성공할 수밖에 없는 아이템과 출연자들 그리고 그들 안에 있는 시너지 효과로 인해서 대박을 쳐버렸고 아무래도 시청률 또한 기대한 것 이상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시청자들은 뭉쳐야 찬다가 축구 예능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오히려 축구를 빙자한 어른들이 기싸움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기싸움이 대놓고 재미 있다 보니 다음 주가 기대가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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