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소녀시대의 보컬로서 그리고 지금은 솔로 가수로서 활동하고 있는 태연이 우울증이 있음을 고백하였습니다. 태연은 어제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서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팬들의 질문에 그동안 좀 아팠다고 인스타그램을 자제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를 우울증으로 고생하고 있어서 약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나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사실 태연과 같은 연예인은 사랑을 받는 목적의 직업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그렇기에 사람들의 사랑을 보통 사람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받을 수 있고 보통 사람은 상상할 수 없는 그 사랑을 받으면서 그 사랑이 언제 떠나갈지 모른다는 마음으로 가득하기도 합니다. 집에 혼자 있을 때에 아무도 그를 더 이상 찾지 않는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조울증이든 우울증이든 올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태연은 여러가지 이유로 악플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이유라는 것도 결국은 악플러가 자신이 악플을 달기 위해서 스스로 설정해 놓은 근거에 불과합니다. 결국 태연은 자신이 잘못한 것이 아닌 일들로 악플을 당하게 되었고 누군가의 악의를 그대로 뒤집어쓴다는 것은 큰 스트레스를 주게 됩니다. 즉 태연은 연예인이기 때문에 악플을 받고 있기 때문에 멘탈이 무너질 수밖에 없으며 그것이 결국 우울증으로 나타난 것으로 보입니다.
     

 


태연이 약물 치료를 받고 있으며 나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하는 말은 다행입니다. 많은 연예인들이 그들의 일신상의 문제로 인해서 결국 연예계를 은퇴하거나 사람들 사이에 서 있는 것을 극도로 두려워하는 경우가 더욱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연예인들 중 상당수는 공황 장애, 불안 장애를 가지고 있으며 우울증이나 조울증을 가지고 있는 연예인들도 많이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직업병이라고 말해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태연은 그래도 용기 있는 사람입니다. 많은 가수들이 많은 연예인들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병이 사람들에게 알려질까봐 숨기다가 병을 더 키우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런 상황에 비하면 태연은 자신이 우울증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 약물 치료를 병행하고 있으며 팬들에게 자신이 병에 걸려 있음을 알릴 수 있을 정도로 건강하니 말입니다.
     

 


노래를 더 많이 내주기를 바라고 있지만 그러나 건강이 먼저라는 말은 굳이 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태연 본인이 누구보다도 더 많이 그리고 더 잘 알고 있을 것이니 말입니다. 약물 치료가 안정되이 잘 끝냈으면 좋겠습니다. 더 이상 문제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더 이상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우울증을 훌훌 털어버리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자신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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