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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애 이영돈 PD 사과 참담한 이유
    Commercial Media 2019.07.12 09:11

    고 김영애에게 이영돈 PD가 뒤늦은 사과를 전하였습니다. 이영돈 PD는 과거에 탐사보도 프로그램을 통해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탐사보도 프로그램의 특성상 사실인가 아닌가보다는 자극적인가 자극적이지 않은가에 더 집중할 수밖에 없게 되고 그로 인해서 본의 아니게 피해를 주는 상황도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탐사보도 프로그램의 특성상 한 번이라도 사과를 하게 되면 그로 인해서 이미지의 훼손은 불보듯 뻔하기 때문에 이영돈 PD는 고 김영애에게 사과를 하지도 할 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말은 결국 핑계일 뿐입니다. 물건을 파는 사람이든 방송을 파는 사람이든 모두가 다 그들 자신이 절대로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는 법입니다. 그러나 이영돈 PD는 그 선을 넘어버린 적이 한 번이 아니었습니다.


        


    물론 확실하지는 않지만 이영돈 PD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탐사보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라는 말을 많은 사람들이 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많은 사람들의 말이 거짓이라고 한다면 그 거짓을 말하는 사람들에 그에 따른 처벌을 받아야 하듯이 고 김영애를 비롯하여 이영돈 PD가 피해를 준 사람들 때문에라도 이영돈 PD도 적절한 처벌을 받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고 김영애는 그의 생전에 황토팩에서 쇳가루가 검출됐다는 보도를 이영돈 PD가 한 것으로 인해서 상당히 많은 시간을 스트레스를 받았으며 이영돈 피디와의 고소 고발로 인해서 정말로 많은 시간을 고통으로 지냈습니다. 문제가 생긴 것에 대해서 대중의 주위를 환기 시키는 것은 분명히 필요한 일이지만 정말로 맞는지 즉 탐사보도 프로그램을 통해서 나오는 그 내용들이 진실인지를 확인하는 것도 또한 필요하다고 봅니다.
         
    사과할 시점을 가지지 못했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핑계일 뿐입니다. 결국은 이영돈 PD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한 것이고 그로 인해서 피해를 본 사람들을 모른 척 한 것뿐이니 말입니다. 지금에 와서 그러한 이야기를 한다고 해서 이미 고인이 되어버린 김영애가 용서해 줄 이유도 없고 용서할 필요도 없습니다. 고 김영애가 그 아픔을 그대로 들고 갔듯이 이영돈 PD도 그 미안한 마음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영화 밀양에서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가 신에게 귀의함으로 마음의 짐을 덜었던 것을 보면서 분노했던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이영돈 PD가 고 김영애게 사과를 하려고 하는 것도 결국은 그 자신이 마임의 짐을 덜어서 좀더 편안하게 살려고 하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보았을 때에 이번의 이영돈 PD의 사과가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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