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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담 섬바위 캠핑클럽 요정들의 선택받은 이유
    Commercial Media 2019.07.14 22:36

    드디어 캠핑클럽의 첫 날이 밝았습니다. 꽤 오래 전부터 핑클의 네 요정이 다시 뭉친다는 말에 사람들의 관심이 폭증하기 시작하였고 그들이 어떠한 이야기를 서로 나누며 지금의 삶을 어떻게 보여줄 것인지 궁금했던 차에 드디어 오늘 시작을 하였고 그들이 첫 번째 밤을 용담 섬바위에서 머물기로 결정한 것까지 나왔습니다.
          


    핑클의 캠핑클럽은 많은 기대를 받고 있지만 또다른 의미로 많은 우려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그들은 함께 모여서 즐거웠고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선사해준 과거의 아이돌, 과거의 요정들이기는 하지만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그들 중에 이효리나 옥주현을 제외하고는 예능에 최적화된 멤버가 별로 없기 때문에 자칫 밋밋한 관찰 예능 혹은 여행 예능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용담 섬바위에서 아무것도 이야기하지 않다가 그대로 끝날 가능성도 없지 않아 있기에 용담 섬바위에 자리를 핀 그들의 이야기들 혹은 그들 서로간의 다른 부분들로 일어날 수 있는 예능적 재미들이 과연 있을까라는 우려가 없지 않아 있기에 캠핑클럽 첫 방송을 보면서 과연 재미 있을까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방송을 보면서 용담 섬바위에서 한가롭게 쉬고 있는 그들을 보면서 굳이 예능적인 재미를 보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어차피 시즌1에서는 즉 이번 여행에서는 그들이 함께 있는 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재미 있고 여유를 같이 즐길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즉 핑클의 팬들은 그들이 웃기는 것 혹은 예능적인 재미를 보여주는 것을 보고 싶었던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용담 섬바위에서 그들이 아무 말도 하지 않아도 그들이 함께 있는 것만을 보는 것만으로 그들이 자그마한 수다를 떠는 것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재미 있으며 충분히 행복했다라고 말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굳이 그들이 요정들이 있을만한 곳이 바로 용담 섬바위이기 때문에 그곳을 선택했다고 해서 그들을 타박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들은 함께 있어서 행복했고 그들이 함께 있어서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해 하는 팬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용담 섬바위에서 아무런 이유 없이 혹은 그들 스스로 납득할만한 이유가 있다 하더라도 시청자가 보기에는 아무런 이유 없이 그 자리를 핀다고 하더라도 오히려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상관이 없습니다. 그들이 바로 그곳에 아니 어느 곳에 있든지 상관없이 그곳에서 행복해 하고 여유를 즐기는 모습만 보여줄 수 있다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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