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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박 조코비치 타이브레이크 윔블던 2연패 이유
    Commercial Media 2019.07.15 04:25

    현재 세계 남자 테니스는 고인물 대전이라고 말해도 무방할 정도로 2000년대를 풍미한 세 남자가 지금도 싸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윔블던 테니스 결승전에서 웃은 남자는 이들 중 노박 조코비치였습니다. 노박 조코비치는 로저 페더러와의 5시간 가까이 진행된 결승전에서 최종 승자가 되었는데 풀세트 접전이었습니다. 심지어 타이브레이크마저도 세 번이나 있었습니다.
         


    노박 조코비치와 로저 페더러 그리고 라파엘 나달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테니스 빅3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또한 테니스의 신성들을 갈아먹는 진공청소기와 같은 존재입니다. 그래서 그들을 고인물이라고 하지만 그러한 고인물이 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결국 관리 그리고 끊임없는 훈련이었다고 봅니다. 비록 지기는 했지만 풀세트 접전, 타이브레이크 세 번의 그 고된 경기 속에서 로저 페더러는 절대로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번 경기를 이긴 것은 노박 조코비치였습니다. 분명히 황제 로저 페더러는 충분히 황제라고 불릴 수 있을 정도로 압도적인 힘을 가지고 있고 경기력을 가지고 있지만 그러나 또한 노박 조코비치도 승리를 위해서 가장 밑에서부터 위로 올라올 정도로 그리고 황제 로저 페더러와 풀세트 접전과 타이브레이크 세 번의 위엄 속에서도 승리를 거머쥘 수 있을 정도로 경기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타이브레이크는 시간이 길어지는 것을 막는 규정으로서 테니스에서, 경기 점수가 6대 6 또는 8대 8일 때, 7점을 먼저 득점한 쪽을 승자로 하는 규정입니다. 즉 이미 타이가 되었다는 것은 그만큼 노박 조코비치와 로저 페더러의 경쟁 자체가 상상할 수 있는 그 수준을 넘어서서 서로가 서로에게 엄청난 대적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노박 조코비치는 과거부터 지금까지의 전설이라고 말할 수 있는 로저 페더러를 풀세트의 접전 끝에 이길 수 있었습니다.
           
    노박 조코비치의 근간은 말 그대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끈기입니다. 타이브레이크라는 말이 나오는 것 즉 노박 조코비치가 나중에 따라와서 타이브레이크를 시키든 로저 페더러가 끌어내든 그 모든 것은 사실 경기 중의 선수들의 입장에서는 피를 말리는 상황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 상황 속에서 오히려 근성의 전설인 로저 페더러보다도 먼저 타이브레이크를 잘라내고 자신의 승리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이번 윔블던 테니스 결승전에서는 노박 조코비치가 승리의 여신을 자신의 품에 안는데 성공하게 된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무결점의 사나이 노박 조코비치가 황제 로저 페더러를 풀세트 접전 끝에 세 번의 타이브레이크를 건너서 결국 윔블던 2연패를 성공시킬 수 있었고 그로 인해서 노박 조코비치는 또 한 번 전설의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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