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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뽕따러 가세 시청률 대박 반응 받은 이유
    Commercial Media 2019.07.19 08:44

    어제 TV조선에서는 연애의 맛 예능을 잠시 쉬고 송가인을 메인으로 하는 뽕따러 가세라는 예능을 런칭하였습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시즌제로 운영을 할지 일회성으로 끝을 낼지 혹은 매주 하게 될 지 정해진 것은 없지만 어제 뽕따러 가세의 시청률과 화제성을 통해서 알 수 있는 반응 자체가 심상치 않기 때문에 절대로 TV조선이 송가인의 뽕따러 가세를 놓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어제 방송이 시작되기 이전부터 그리고 방송 내에서 송가인의 인기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트로트 가수라는 입지상 방송에서 보이는 화제성이나 인지도 그리고 그로 인한 수익은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는 다른 장르의 가수들보다도 못할 것이라고 하는 예상은 보기 좋게 깨져버렸습니다. 어제 시청률을 보면 6.8퍼센트인데 이 정도의 시청률이라고 한다면 유재석, 강호동의 시청률보다도 높은 수준이며 나영석 피디의 삼시세끼에 버금가는 시청률이라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송가인의 뽕따러 가세가 시청률과 화제성 측면에서 압도적으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일단은 지금 TV를 잡고 있는 세대가 과거와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즉 과거에는 20대와 30대 혹은 10대가 TV를 잡고 살았다고 한다면 이들은 이제는 OTT나 유튜브와 같은 인터넷을 통한 영상을 보는 것을 선호하게 되었고 TV를 등지게 되었습니다. 즉 이들에게서 시청률을 얻을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송가인의 뽕따러 가세는 시청률 측면에서만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그것을 확인받고 있는 것이 아니라 화제성 측면에서도 즉 인터넷의 반응이라는 측면에서도 압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데 이는 역시나 이제 더 이상 나이가 많으신 분들이 인터넷에서 소외된 계층이 아니기 때문일 것입니다. 지금의 어르신들은 정치 문화 쪽에서 절대로 소외되신 분들이 아닙니다. 그들도 유튜브를 활용하며 카톡을 통해서 정보를 받습니다.
        

     


    이러한 부분이 약점으로 치부될 수 있지만 사실 강점이라고 말하는 것이 더 맞을 것입니다. 즉 이제는 노년의 어르신들이 자신들이 원하는 정보, 원하는 오락꺼리를 찾는 것을 주저하지 않다보니 그들에게 타겟을 맞춘 송가인의 뽕따러 가세가 시청률을 포함하여 화제성까지 잡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어르신들의 아이돌, 어르신들의 방탄소년단이라고 말해도 무방할 정도로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송가인이 대박을 터트린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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