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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아들 신우 엄마 눈물 터져버린 이유

어제 편스토랑에서 김나영이 눈물을 쏟았습니다. 아들 신우가 말한 부분이 김나영에게는 깊이 눈물이 박힐 수 있는 내용이었기 때문입니다. 편모로서 김나영이 겪고 있는 아픔은 그 자신이 만들어놓은 것은 아니라 할 수 있습니다. 아니 더 정확히 말하면 결혼을 그 자신이 실수를 했다고 하더라도 이혼을 하는데 있어서 김나영이 실수한 부분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나영은 아들 신우의 고백에 눈물을 쏟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김나영의 방송 스타일 자체는 약간은 비어 있는 수다스럽습니다. 장영란과 마찬가지로 이쪽 계보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결혼을 경계로 해서 아니 더 정확히 말하면 이혼을 경계로 해서 김나영은 그 스타일 자체에서 어느 정도는 빠져나오게 됩니다. 장영란은 그 스타일 그대로 어느 정도 유지하고 있지만 말입니다. 김나영의 방송 스타일이 바뀌게 된 이유는 김나영이 결혼하는 과정이 김나영의 방송 스타일과 비슷하게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남자를 만나서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김나영은 아들 신우를 낳은 뒤에도 그 남편이 정확히 어떠한 일을 하는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라디오스타에서 김나영은 남편의 일이 무엇인지 어떤 일을 하는 것인지 전혀 모른다고 대답하기도 하였습니다. 물론 어느 정도는 컨셉일 수 있는 것이 김나영의 방송 스타일이 그런 식으로 흘러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알고보았더니 김나영의 남편은 돈을 셀 수 없을 정도의 무지막지한 사기를 친 경제 사범이었습니다.
     

 

 

  


김나영의 입장에서는 출구가 단 하나밖에는 없었습니다. 방송일을 하는 것이든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든 심지어 아들 신우를 위해서든 이혼을 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김나영을 그리고 심지어 김나영 아들 신우를 공박하고 있었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비난하는 것은 어찌 보면 쉽습니다. 그러나 그 속에 있는 것은 지옥과도 같습니다.
     
그래서 김나영은 갑작스럽게 아이처럼 방송을 하고 아이처럼 아무런 신경을 쓰지 않고 살았는데 어른으로서 세상 속에 혼자 아니 아들 신우를 키우는 상황 속으로 내던져지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네 살이 된 아들 신우는 할머니에게 맡기고 방송일을 하고 유튜버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여성들 특히 방송일을 하는 여성들은 자아 실현을 위해서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서 방송을 하는 것에 반해 김나영은 아들 신우와 먹고 살기 위해서 방송을 해야만 합니다.
      

  

  

  


그렇기에 아들 신우는 엄마 김나영과 떨어져 있는 시간 떨어져 있는 날들이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아들 신우가 모든 것을 이해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엄마 김나영은 아들 신우가 혼자 있어 외롭다는 말을 하는 것을 들었고 그 앞에서는 어떻게든 울음을 참으려고 하였지만 결국 스튜디오에서 눈물을 쏟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엄마 김나영은 알고 있었습니다. 아들 신우가 얼마나 힘들어하는지 그러나 그것을 아들 신우의 입으로 듣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최근에 뉴키즈온더블럭에서 유재석과 조세호가 길을 걷는 와중에 우연히 유치원생들과 함께 가고 있던 신우를 발견합니다. 그래서 인사를 나누고 나중에 김나영과 유재석이 통화를 하게 되는데 당시에는 그저 그런 일상의 모습이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어제 김나영의 눈물을 보면서 그 쏟아내는 눈물을 보면서 조금은 다른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김나영이 참 많이 힘들었구나라고 말입니다.
     
지금도 김나영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잦아드는 것은 아닙니다. 남편을 잘못 만난 것이 그녀에게는 큰 오점이 되어버렸습니다. 특히나 경제사범이라고 하는 엄혹한 죄를 저지른 남편이었기에 김나영은 시댁에게도 도움을 청할 수도 없습니다. 오롯이 혼자 서 있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우 엄마인 김나영은 아들 신우를 위해서라도 독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아들 신우가 외롭더라도 자신의 눈에 눈물이 쏟아지더라도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