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공식입장 악플러 벌금형, 실전 필요한 이유

지난 승리의 버닝썬 게이트에서 뜬금없이 불똥이 튀어서 바로 악플러들을 고소한 고준희 측에서 공식입장이 나왔습니다. 악플러들은 모두 벌금형으로 기소가 되었고 선처는 없다고 말입니다. 사실 선처 자체가 있을 수가 없는 일입니다. 최근 구하라 설리 케이스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악플러들은 자신들이 직접 처벌을 받아봐야만 자신들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피해를 보지 않으면 즉 손해를 보지 않으면 자신들의 잘못을 전혀 이해하지도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고준희를 비하하거나 조롱하는 행동, 불필요한 추측을 하는 행동을 한다고 해서 그들 스스로가 피해를 보거나 손해를 보는 일은 없기 때문입니다. 고준희는 이미 이미지가 타격을 입고 훼손을 입었으며 그로 인해서 많은 스트레스에 쌓여 있을 수밖에 없지만 악플러들은 전혀 다릅니다.

    

그들은 별로 큰 타격조차 입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그들은 다음에 또다른 사람에게 또다른 악플을 달게 됩니다. 자신들이 피해를 입거나 손해를 입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론 피해를 입거나 손해를 입어도 계속 악플을 다는 사람들은 더한 처벌 즉 가중처벌을 줘야만 합니다. 그렇게 해야만 사회가 정화가 될 수 있습니다. 인터넷이라는 도구, 스마트폰이라고 하는 인터넷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수단이 생기게 되면 그로 인해서 부적절한 사용을 하는 사람들이 꼭 있기 마련입니다.
     

  

  

지난 승리의 버닝썬 게이트에서 많은 사람들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었고 고준희 또한 이번에 공식입장을 내보일 정도로 치명적인 이미지 훼손을 입었으며 그로 인해서 악플러들에게 벌금형 기소를 하는데 있어서 브레이크를 전혀 밟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벌금형으로 기소를 당하고 선고가 확정이 되면 범죄를 저질렀다고 하는 명확한 줄이 그어질 것이고 그 줄은 결국 악플을 단 그 사람의 잘못으로 만들어지는 것이지 악플로 인해서 고통을 받는 고준희가 책임을 질 일이 아닌 것입니다.
    
말 그대로 실전이 있어야만 악플을 다는 사람들이 한 번이라도 자신의 악플로 인해서 상대가 아닌 자신에게도 피해가 있을 것이라는 사안을 인지하게 될 것입니다. 수많은 방송인들과 유명인들이 자신들은 전혀 잘못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그냥 장난으로 해보았다고 하는 수많은 악플러들로 인해서 상처를 입고 그로 인해서 타격을 받습니다. 악플러들의 루머 그리고 악플로 인해서 고준희는 돌이킬 수 없는 이미지의 훼손을 입었습니다.
    

 

  

그러한 악플과 루머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에게 고준희처럼 실전을 보여줘야만 합니다. 그렇기에 고준희 측은 오늘 악플, 허위보도, 루머에 대해서 법적 대응을 지속하겠다고 즉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겠다라고 선언하였습니다.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이 사회가 너무 안타깝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것에 대해서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은 악플러들은 자신들이 피해를 볼 것이라는, 그리고 손해를 볼 것이라는 생각으로 자중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