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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윤지 유산 정라니, 태명이 고통이 된 이유
    카테고리 없음 2019. 12. 10. 08:22

     

     

    배우 이윤지가 동상이몽2에 나와서 자신의 결혼 생활 이야기 그 중 유산을 했었던 과거의 기억을 떠올렸습니다. 사실 인간 그 자체가 기억을 통해서 자신의 정체성을 구현하는 존재이다보니 기억 속에 자칫 함몰이 되어버리면 그 때부터 지옥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나 이윤지가 겪었던 세 번의 유산은 그 자신을 힘들게 하는 것을 넘어서서 그 자신을 절망으로 빠져들게 합니다.
        


    새로운 생명을 잉태한다는 것 그리고 낳는다는 것은 분명한 축복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새로운 생명을 낳는 것에 대해서 너무나도 힘들어하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몸의 건강이 문제일 수 있고 정신적 스트레스가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이 문제이든간에 불임이라는 것과 유산이라는 것을 당해보지 않으면 모른다는 말을 그대로 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윤지 배우는 여러가지 사정으로 유산을 세 번이난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 경험은 그대로 고통이 되었고 무너지는 이유가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정라니 즉 첫 번째 아이는 잘 낳았는데 그 다음에 세 번 내리 유산이 될 것이라고는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당연히 이윤지 또한 유산이라는 경험이 자신에게 올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하였고 그래서 더 절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유산을 당했다는 것 혹은 유산을 경험했다는 것은 내 소중한 사람이, 정말로 귀중한 핏줄이 내 손아귀에서 사라져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기에 그러한 경험은 마치 아이가 죽음을 맞이하는 것과 같은 혹은 그 이상의 고통을 동반한다 하겠습니다. 한 번도 만나보지 못한 내 속에서 자라나고 있던 아이가 그대로 죽음을 맞이한 것이니 말입니다. 그래서 이윤지는 그 유산의 고통을 절대로 잊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한 이윤지가 새로운 아이를 임신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정라니가 있기는 하지만 새로운 아이를 임신하게 된다는 것은 혹시나 새로운 유산이 찾아올 수도 있다는 말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래서 더 걱정이 되고 그렇기에 더 두려움이 가득히 있지만 그럼에도 정라니를 낳은 기쁨이 너무나도 크기에 세 번의 그 후의 유산이 있다 하더라도 다시 한 번 용기를 내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윤지는 정라니에 이어서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킬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정라니의 동생 라돌이 즉 태명으로 그 아이를 부르면서 그 아이가 엄마의 뱃속에서 잘 자라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정라니 이후에 태명을 지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이 하나 하나를 잃어가면서 결국 태명을 짓기를 두려워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아닙니다. 라돌이라는 태명으로 새로운 아이를 기대 속에서 기다리려고 합니다. 그렇게 이윤지 정한울 부부는 또 한 번 성숙해져가며 아이들의 엄마 아빠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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