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최영수 보니하니 채연 폭행 논란 안타까운 이유

보니하니 중 하니인 채연이 당당맨 최영수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유튜브를 통해서 시청을 했던 사람들은 당당맨 최영수가 하니를 때렸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발견하였고 이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어필을 하였고 이로 인해서 논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연히 EBS 측에서는 이 문제를 확인하고 공식 성명을 발표하여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EBS가 최근 펭수로 인기를 얻고 있기는 하지만 사실 EBS에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있고 말입니다. 그런데 그 프로그램들 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 하나를 정하라고 한다면 보니하니가 뽑힐 수 있는 확률이 크다고 봅니다. 현재 보니하니의 주 캐릭터 혹은 메인 MC는 두 명입니다. 보니와 하니가 바로 그들인데 그들 중 하니가 이번에 당당맨 최영수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논란이 일어나서 이에 대해서 해명을 듣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실 방송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정말로 당당맨 최영수에게 하니 채연이 맞았다고 한다면 이에 대해서 하니 채연의 반응이 있어야만 하는데 그에 대한 반응이 그렇게 잘 보이지는 않습니다. 즉 어느 정도는 영상을 통해 보이는 착시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심스럽게 접근을 해야 하는 부분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보니하니라는 프로그램 자체가 어린이를 위한 방송이라는 것입니다.
    

  

  


장난이라고 이야기할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폭행이라는 것은 혹은 폭행을 행사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 모두가 다 아이들에게는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그들보다 약한 아이들에 대해서 장난이라는 허울좋은 이유로 폭력을 정당화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방송에서 그러한 모습의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것 자체가 부적절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적어도 EBS에서는 폭행 자체도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되지만 폭행을 장난으로 웃어 넘기려고 하는 시도 자체도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됩니다. 당당맨 최영수와 보니하니 채연의 관계가 어떠한지 방송을 보는 사람들은 잘 모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방송을 통해서 즉 영상을 통해서 볼 수 있는 한계 내에서 상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친하다고 하더라도 방송에서 최대한 보여주지 않아야 할 부분들에 대해서는 절대로 보여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EBS에서 펭수 같은 캐릭터의 성공으로 인해서 고무되었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것이 너무 지나치게 어긋나게 나가도보면 자칫 EBS 자체가 흔들릴 수도 있는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당당맨 최영수와 보니하니 채연의 폭행 논란은 헤프닝으로 끝날 수도 있기는 하지만 그러나 이러한 논란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출연진들에 대한 교육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