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임한솔 전두환 저격수 성공적인 전략인 이유

정의당의 임한솔이 다시 한 번 전두환 전 대통령을 저격하고 나섰습니다. 오늘 전두환 전 대통령은 12 12 사태를 맞이하여 12 12 사태 때 같이 참여했던 사람들과 오찬을 하였습니다. 이 부분을 적극적으로 저격한 임한솔은 말 그대로 전두환 저격수로 이름을 높일 예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난 번 전두환 전 대통령 골프 논란에서도 얼굴을 보여주었던 그가 오늘도 한 건 한 것입니다.
    


정치인은 자신만의 커리어 혹은 실적이 있어야만 합니다. 그 사람 하면 생각나는 것이 하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미국에서나 우리나라에서는 유명한 정치인마다 그 사람에 걸맞는 아이콘이 있습니다. 보통 사람 노태우, 국정농단 박근혜처럼 - 이것은 커리어라고 보기에는 좀 이상하지만 - 말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정치인은 이러한 아이콘 잡기에 실패한 경우가 많습니다.


즉 실적을 챙기기에는 여러모로 부족하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중우정치까지는 아니라 하더라도 정당에 이견을 내기보다는 정당의 뜻에 따라가는 국회의원들이 많이 있고 그러한 그들이 하나의 집단을 이룰 때에 힘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렇다보니 보스 정치가 더 힘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한 명의 특출난 사람 밑에 여러 사람들이 따르는 모양을 통해서 힘을 발휘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정의당 임한솔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저격수로 이름을 드높이고 있습니다. 유시민이나 고 노회찬 의원 그리고 많은 국회의원들이 저격수를 할 때에는 지금 살아 있는 권력을 상대로 저격을 합니다. 그러나 정의당 임한솔은 이미 더 이상 정치인으로서 영향력을 발휘하기 힘든 전두환 전 대통령을 저격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저격 논리는 의외로 많은 사람들에게 납득이 되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임한솔은 전두환 전 대통령이 아직 법의 심판을 받지 않았고 광주의 그 피해자들에게 사과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가 사과하기 전까지는 그가 과거의 행적에 대해서 명백히 용서를 빌기 전까지는 그를 쫓아다니는 파파라치로서 자신의 정치 이력을 만들 공산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의외로 이러한 임한솔의 전략은 정치인으로서 임한솔의 커리어에도 그리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결국 정치인은 정책을 통해서 자신의 존재감을 보이지만 전두환 전 대통령을 저격함으로서 자신의 색깔을 드러내는 것 또한 가능합니다. 즉 정책과 행보를 통해서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낸다고 하였을 때에 임한솔의 경우 정의당의 당원으로서 그리고 전두환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세력의 대척점에 서 있다는 것을 대놓고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임한솔의 전략은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