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퍼스 리비아 지우지올리 이혼 선택 안타까운 이유

콜린 퍼스와 리비아 지우지올리가 이혼을 선택하였습니다. 선택이라는 표현을 굳이 쓴 것은 그들이 자의적으로 이혼을 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혼을 선택한 이유는 간단하게도 외도 때문이었습니다. 놀랍게도 콜린 퍼스와 같은 아름다운 남성과 함께 있으면서도 리비아 지우지올리는 외도를 선택하였고 결국 이혼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콜린 퍼스와 리비아 지우이올리 관계자는 두 사람이 이미 헤어졌으나 지금도 친밀한 우정을 유지하고 있으며 자녀들에 대한 사랑으로 함께하고 있다고 그들의 사정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또한 프라이버시를 지켜주기를 원한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사실 콜린 퍼스와 리비아 지우지올리 중에 콜린 퍼스가 대중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습니다.

콜린 퍼스는 브리짓 존스의 일기부터 시작하여 맘마미아 그리고 킹스 스피치, 킹스맨 시리즈 등 많은 영화에서 자신의 매력을 있는 그대로 발산하였으며 그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심지어 조지 클루니와 마찬가지로 나이가 들어감에도 불구하고 매력은 더욱 극대화 되어서 그를 사랑하는 팬들은 세계 전역에 있을 정도입니다.
    

 

 

그러한 그가 이혼을 선택을 하였습니다. 물론 당했다라고 표현해도 무방한 것이 결국 아내였던 리비아 지우지올리의 외도 때문에 이혼이 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2018년 3월 9일, 콜린 퍼스의 부인인 리비아 퍼스 이제는 리비아 지우지올리가 이탈리아의 남성 기자 1명을 스토킹 혐의로 고소를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리비아 지우지올리에게 위협적인 문자와 이메일을 지속적으로 보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알고보니 스토킹으로 고소를 당한 이탈리아 기자는 리비아 지우지올리와 내연의 관계였고 콜린 퍼스와 리비아 지우지올리의 별거 기간 동안에 만나서 혼외 관계를 가졌다는 사실이 밝혀지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리비아 지우지올리에 대해서 전 세계에서 폭풍 비난이 일어나게 되었고 그럼에도 계속 함께하겠다는 제스쳐를 보여주었지만 결국은 콜린 퍼스와 리비아 지우지올리는 이혼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콜린 퍼스도 리비아 지우지올리도 누가 이혼의 원인이었는지에 대해서는 굳이 언급하기를 꺼리는 것 같습니다. 그들에게는 자녀들이 있고 굳이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말들 혹은 이야기들이 나오는 것에 대해서 많은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리비아 지우지올리의 행동은 분명히 비판받아 마땅하지만 그럼에도 그들의 사생활이기에 너무 심한 혹은 지나친 비판은 삼가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