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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녀시대 티파니 미국유학 최선인 이유
    Commercial Media 2017.08.17 10:07

    SM 측에서 아직 확답을 주지 않았기에 소녀시대의 멤버인 티파니가 정말로 미국 유학을 할 지 그리고 연기공부를 할 지는 아직 아무것도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재계약 시즌인 상황에서 그녀만이 미국유학을 하겠다고 연기공부를 하겠다고 말들이 나오게 된 것은 분명히 의미심장하다고 봅니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는 일이 많은 연예계라지만 이런 식의 언론의 기사들이 많이 나타나는 것을 보면 분명히 티파니가 어느 정도 결심을 굳힌 것이라고 봐도 무방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여자 아이돌이 나이가 들어서도 자신의 존재감을 대중에게 뿌리는 경우는 의외로 상당히 적습니다. 옥주현과 바다가 뮤지컬 가수로서 있으며 밀크의 서현진과 성유리 정도가 배우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그 외 많은 여자 아이돌 출신 방송인들이 방송인으로서 예능인으로서 활동을 하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물론 역대급의 커리어를 가지고 있는 이효리를 제외하고 말입니다. 남자 아이돌 중에서 신화 같은 경우 한 번도 해체를 한 적도 없이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으며 함께 모여서 콘서트를 진행하는 경우가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남자 아이돌들마저도 HOT와 같이 살아남을 수 있는 사람들은 방송에서 살아남고 GOD나 젝스키스처럼 재결합을 하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은 추억 속에 묻혀버립니다. 아이돌은 매번 새로운 아이돌들과 경쟁을 벌여야 하는데 퍼포먼스나 나이라는 측면에서 새로운 아이돌들과 남자든 여자든 상대가 되지 않기 때문에 그들을 상대하기에 버거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아이돌들은 기회가 있을 때 배우로서 드라마나 영화에 진출하기도 하고 예능인으로서 확장 가능성을 위해서 예능 프로그램에 나가기도 하는 것입니다.
        

      

      


    연기력과 예능감이라는 것이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경우는 상당히 적습니다. 또한 몇몇 경우를 제외하고는 일단 아이돌들이 출연을 하게 되면 그들의 예능감을 키우기보다는 그들을 서포트하는 것이 예능 프로그램의 주요 패널들의 역할이다보니 한 번도 자신의 예능감을 제대로 시험받아볼 무대가 없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주간아이돌에서 아무리 열심히 잘 하는 모습을 보이고 팬들에게 인정받는다고 하더라도 정작 프라임 타임대 예능으로 가면 꽃받침이 되는 경우가 많은 것이 아이돌의 현주소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이미 28의 나이가 되어 있는 티파니 입장에서는 새로운 도전을 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물론 결정난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아이돌로서 서서히 나이의 한계가 차오르는 것이 사실이고 이러한 상황에서 예능인으로 나가기에는 한국말도 아직은 어색한 그녀가 예능감을 보여주기가 상당히 난망한 것이 사실이기에 - 옥주현이나 바다 루트를 타기에도 힘이 듭니다. - 배우로서 연기 쪽을 바라보는 것이 그녀 입장에서 가장 무난한 결정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단순히 한국에서 배우로 활동하기보다는 미국과 같이 여러 나라에서 배우로서 활동할 수 있는 여지는 티파니에게는 충분히 있습니다. 연기 공부만 제대로 되어 그 쪽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게 된다면 그 쪽에서 존재감을 만들어낼 수 있는 입지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 하기에는 그녀 스스로가 연기에 대해서 한 번도 제대로 활동을 계획해본 적이 없다 하더라도 일단은 부딪치면 없는 예능감을 만들기보다는 언어가 된다는 것을 공략하여 미국이든 다른 해외이든 연기력을 조금이라도 보여줄 수 있는 여지가 보인다라는 것입니다.
        
    물론 아직 결정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소녀시대의 티파니에서 개인 티파니로 변할 수 있을지가 일단은 미지수이고 개인 티파니가 되었을 때에 미국 유학을 - 원래 살던 곳이 미국이라 유학이라는 말이 조금은 적절하지 않지만은 - 해서 연기공부를 정말로 잘 해낼 수 있을지도 불분명하며 박경림처럼 미국 공부 잠깐 하다가 돌아올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 외에는 계속 연예인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가능성이 계속 사라지고 있다고 보기에 티파니 입장에서는 최선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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