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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이재 미스터 트롯 투표하기, 탈락 안타까운 이유
    카테고리 없음 2020. 1. 17. 05:00

     

     

    미스터 트롯의 경쟁자들에 대한 투표하기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방송을 통해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었던 한이재가 결국 미스터 트롯 투표하기에 얼굴을 보이지 못하였습니다. 제작진의 착오가 아니라고 한다면 탈락한 것이 분명합니다. 분명히 아쉽고 안타깝기는 하지만 그러나 한이재가 미스터 트롯 투표하기에 올라가지 못한 것은 결국 제작진과 심사위원들의 선택이었을 뿐입니다.
        


    오디션 프로그램 혹은 서바이버 예능은 살아남느냐의 문제입니다. 아무리 압도적인 실력을 보여줬다 하더라도 살아남지 못하면 즉 위로 올라가지 못하면 결국 잊혀지게 되어 있습니다. 프로듀스101 시리즈가 대중의 비난 폭격을 받은 이유는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출연자들과 그들에게 투표하는 국민 프로듀서들의 노고를 제작진 맘대로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왜곡시켰기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규정을 제작진 맘대로 혹은 심사위원 맘대로 하겠다고 하였으면 프로듀스101 시리즈가 지금처럼 성공하지는 못했을지언정 지금처럼 나락으로 떨어지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미스 트롯에서부터 이어진 인기를 계속 받고 있는 미스터 트롯 또한 고민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 고민의 흔적이 바로 한이재의 미스터 트롯 투표하기 문턱에서 탈락하기였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누가보더라도 압도적인 실력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아수라백작 한이재가 결국은 아무런 힘을 쓰지 못하고 미스터 트롯 투표하기 즉 대중의 선택을 받기 이전에 이미 떨어져버린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대중의 선택을 받기 이전에 이미 채로 한 번 거르겠다고 천명한 이상 - 이는 프로듀스101에도 시도했던 방법이기는 하지만 - 그 결정을 한이재도 그를 선택하고 싶어하는 팬들도 거스를 수는 없습니다.
       
    결국 한이재는 미스터 트롯 투표하기에 올라서지 못하였고 그대로 발길을 돌려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한이재는 그렇게 무참히 떨어지지만은 않았습니다. 사실 미스터 트롯에는 방송에 얼굴을 보이지 못한 출연자들이 있을 수밖에 없고 그들은 대중 앞에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가능성마저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에 반해서 한이재는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에게 자신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한이재가 누구인지 그리고 그가 어떠한 매력을 가지고 있었는지에 대해서 적어도 일면은 시청자들이 알 수 있었습니다. 즉 방송을 떠나 다른 곳에 서 있더라도 그의 존재감은 이미 충분히 대중에게 각인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한이재를 다시 한 번 미스터 트롯에서 보고 싶은 것은 당연합니다. 그가 다시 기회를 얻기를 바라지만 그러나 기회가 떠났다 하더라도 충분히 그는 시청자들의 마음의 도장을 받았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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