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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유기 이승기 출연 미확정 이유
    Commercial Media 2017.08.21 17:11

    평론이든 리뷰이든 추정 혹은 추측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물론 이동진 평론가나 여타 유명한 평론가들이 추측을 할 때에는 대부분 그들만의 틀이 있고 그들만의 세계를 어느정도 알기에 그러한 추측이 거의 사실로 확정되는 분위기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들이 본대로 자신들이 느낀대로 추측을 하고 생각을 하고 주변 상황을 살펴본 다음에 자신의 생각을 밀어넣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제시된 평론에 대해서 대중은 평가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읽지 않아도 상관이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지 않아도 상관이 없습니다. 시대가 변하고 인터넷에 글을 쓰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되면서 사람들은 자신들만의 생각을 있는 그대로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생각을 표현하려고 합니다. 굳이 중2병이 걸리지 않았다 하더라도 많은 사람들은 자신들의 생각을 이야기하면서 세상 속에서 자신의 프레임을 만들어가고 그것으로 사람들을 설득합니다.

          

    사족 같은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지금은 블로그, SNS 그리고 수많은 글쓰기 툴을 통해서 사람들과 소통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늘어나기 시작하였다라는 것 그리고 지금도 더 많이 확장되고 있다라는 것을 인지해야만 할 것입니다. 과거 트위터나 페이스북이 처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었을 때 그리고 최근에 인스타그램과 같이 그래픽 SNS가 태동하였을 때 블로그는 사라질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나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참조하고 보고 있습니다. 마치 전자책이 만들어지고 나서도 종이책이 사라지지 않는 것처럼 말입니다.
        

     

     


    이승기가 이제 석 달 정도 후면 제대를 합니다. 그의 제대에 발맞춰 많은 드라마, 예능 제작진들이 그를 모셔오기 위해서 애를 쓰고 있습니다. 그가 최고 전성기였을 때 1박2일이 사십 퍼센트, 찬란한 유산이 30퍼센트의 시청률을 거둬 70퍼센트의 사나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습니다. 지금도 드라마에서는 그는 블루칩이나 다름이 없다라는 것입니다. 그와 송중기를 많이 비교하고는 하는데 송중기가 제대하기 이전에는 이승기보다는 기대를 덜 받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번에 화유기 제작진과 조율하고 있는 이승기와 다르게 송중기는 군대 가기 이전에는 연기력과 인지도는 충분히 있었지만 화제성은 이승기보다는 많지 않았습니다. 물론 지금은 송중기가 넘사벽 인기와 화제성을 몰고다니지만 말입니다. 그러나 이승기는 송중기처럼 드라마에도 최적화 되어 있는 연기력을 가진 실력자이며 앨범을 발표하면 음원 파워가 있는 강자이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예능에서도 이광수, 김희철처럼 자신의 존재감을 어필할 수 있는 예능감도 있는 멀티 엔터테이너입니다.
           

     

     


    그런데 아직 화유기에 출연하겠다는 결정은 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것은 이승기가 현재 가지고 있는 다양한 선태 가능성을 표현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사실 시청자들이 가장 원하는 그림은 일단 TVN의 신서유기에 출연하는 것인데 그러한 대중의 바람을 이승기가 완전히 포기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봅니다. 즉 이승기는 화유기와 신서유기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먼저 결정해야할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도 앨범 준비나 새로운 드라마, 새로운 예능 고정을 그는 고민해야만 합니다. 이제 병역을 필 한 다음에 그는 자신이 할 수 있는 것, 자신이 해야 하는 것에 대해서 충분히 고민하지 않으면 자칫 군대로 인해서 감을 잃어버린 수없이 많은 배우들, 예능인들 그리고 가수들 중 하나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그가 화유기에 출연 확정이라고 말하는 것은 오히려 위험부담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최후의 최후까지 즉 군대를 제대하기 이전까지는 그는 그 어떤 결정도 내놓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어차피 제대를 하고 나면 그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쏠릴 수밖에 없으며 그 때 즈음에 자신이 어떠한 작품을 하겠다고 발표를 하는 것만으로 시청자들은 그에 대한 기대를 할 것입니다. 즉 먼저 발표해서 사람들의 기대, 사람들의 궁금증을 사그라들게 만들 필요가 없다라는 것입니다. 물론 지금 당장 결정할 수 있겠지만 추측컨데 그의 결정은 제대가 임박할 때 혹은 제대 이후 나오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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