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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성 에이미 프로포폴 판단 미루는 이유
    카테고리 없음 2020. 3. 2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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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들어서 갑자기 휘성이 프로포폴을 투약했다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휘성에 대한 의혹은 이전부터 있어왔는데 지금 이 시점에 터진다는 것은 사실 그 자신에게 있어서는 당혹스러운 것일 수 있는데 만약 그가 프로포폴을 했다는 의혹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단순히 그 자신만 당혹스러워지지는 않고 오히려 휘성의 팬들이 더 당혹스러울 수 있다고 봅니다. 그 이유는 과거 에이미의 프로포폴 의혹의 당사자로 휘성이 지목이 되었을 때에 휘성의 팬들은 어떻게든 막아서기 위해서 노력을 했는데 이번에 다시금 의혹이 터졌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에 저도 언급을 한 적이 있었는데 당시에도 지금도 저는 아직가지는 판단을 유보하는 것 즉 판단을 미루는 선택을 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당시에는 에이미의 저격 시도 외에는 특별한 증거물이 없었고 다른 사람들의 증언이 없었기에 판단을 유보한다고 한다면 지금은 아직 휘성이 프로포폴에대한 수사가 진행이 되었다는 것 외에는 아직 확실한 증거나 증언이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휘성이 프로포폴과 관련한 의혹에 대해서 지금 명확한 해답을 내놓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휘성의 프로포폴 의혹을 주도한 에이미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비난을 하였지만 그를 비난하기보다는 휘성에 대한 판단을 유보했듯이 에이미에 대한 판단도 유보해야 하지 않았나라고 생각을 해보지만 당시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일단 문제가 터지게 되면 그에 대해서 비난과 비판 그리고 질타와 퇴출 요청과 같은 여러 요구들만 가득하고 그 이후에 그 문제가 잠잠해지거나 특별한 증거가 없이 풀린다고 한다면 그 사람의 이미지만 훼손을 한 상태에서 이미 판단을 내린 사람들은 더 이상 언급을 하지 않고 다른 주제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휘성과 에이미가 다시 엮이는 것은 결국 프로포폴에 대해서 에이미의 주장 혹은 증언이 그렇게 명쾌하게 끝이 나지 않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휘성의 프로포폴 의혹이 사실이다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일단 지금은 수사가 진행이 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지금은 기다려주는 것 즉 수사가 진행되고 어느 정도 완료가 되는 것을 기다린 다음에 자숙을 요청하든 퇴출을 요청하든 해야 할 것이고 지금은 판단을 미루는 것 그 이상을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물론 문제가 터질 때마다, 풍문이나 루머가 터질 때마다 그 사람에 대해서 비난과 질타 그리고 퇴출 요구는 누구나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피카추 혹은 둘리의 배를 만지는 행동 즉 판단을 미루는 행동은 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면 말이 좀 이상하기는 하지만 트렌드에 뒤쳐지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일단은 판단하거나 퇴출 요구를 하는 것과 같은 행동을 멈출 때입니다. 잠시 기다릴 때라는 것입니다.
          

      

       


    휘성이 정말로 프포로폴을 했다는 결과가 나온다고 한다면 그에 대해서 퇴출 요청이든 혹은 그에 대해서 법적 처벌을 요청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하겠습니다. 그러나 지금 당장은 눈을 감고 더 많은 것을 말하기보다는 마치 에이미의 저격 시도가 있었을 때에 판단을 유보했던 것처럼 판단을 미루는 행동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많은 것을 말하고 싶고 판단을 서두르고 싶을 수도 있지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멈출 때라고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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