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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소민 사칭피해 무차별 공격 안타까운 이유
    카테고리 없음 2020. 5. 2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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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들어서 전소민에 대한 무차별 공격들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단순히 전소민에게 악플을 날리는 것뿐만 아니라 전소민 사칭피해마저도 일어나고 있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전소민은 최근 런닝맨 네이버 라이브방송 톡에 자신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의 글이 올라간 것을 확인하였고 절대 전소민이 직접 쓴 글이 아니라고 사칭피해를 호소하면서 어떻게든 지금의 논란에서 빠져나가려고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실 전소민은 런닝맨을 하기 이전에도 주연급 배우로서 커리어를 만들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그가 런닝맨에서 활동을 하게 되면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관심을 받게 되었고 인지도와 인기를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보니 전소민에 대한 관심 혹은 전소민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들이 나오기 시작하였고 그러한 목소리들은 결국 전소민 사칭피해 혹은 전소민 악플로 발전되고 진화되는 양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그래도 많이 사그라들고 있지만 아직도 아시아 지역에서 런닝맨의 인기는 독보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런닝맨에 새롭게 멤버로 들어간 전소민과 양세찬에 대한 런닝맨 팬덤 내 일부 사람들의 비난 그리고 사칭피해와 같은 일들은 계속 일어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마치 아이돌그룹에 새로운 멤버가 들어가게 되면 그를 비난하거나 악플을 다는 경우가 많은데 현재 아시아 지역에서 런닝맨은 아이돌 급의 인기를 누리고 있기에 런닝맨에도 그러한 팬들이 일부 있습니다.
           

      

      


    그러한 사람들은 이미 하차한 개리에 대한 향수를 느끼는 팬들이 있기도 하고 새로운 멤버로 들어간 전소민과 양세찬이 무임승차를 한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이는 과거 무한도전이 새로운 멤버들을 수혈할 때마다 마찬가지의 논란으로 시끄러웠던 것과 일반입니다. 그렇지만 전소민은 그러한 악플과 사칭피해를 당하기에는 몸도 마음도 여립니다. 그러한 그를 비난하고 악플을 달며 그에게 심적 타격을 주기 위해서 사칭피해를 주는 것은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범죄라 할 수 있습니다.
         
    과거 설리와 구하라와 같은 안타까운 사람들이 스러진 것도 악플로 인한 그들이 당하고 있는 피해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경홀히 여겼고 일부 악플러들을 적절하게 처벌을 하지 못하게 되었을 때에 겪게 되는 그 트라우마 그 상처를 결국 이들은 극복하지 못하였고 그로 인해서 안타깝게 하늘로 가버리고 말았습니다. 더 이상 이러한 피해자가 양산이 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피해자가 양산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적절한 법적 재제가 필요하며 그러한 법률을 만들어서 디지털 범죄에 대해서 물리적 범죄에 준하게 처벌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전소민은 정말로 조심스럽게 보호해야만 합니다. 멘탈이 나가는 순간 더 이상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전소민의 사칭피해에 대해서 전소민의 소속사에서는 엄중히 발본색원하도록 처벌을 요청해야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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