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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원해 확진 코로나19 안타까운 이유
    카테고리 없음 2020. 8. 2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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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원해와 허동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최근 연극 짬뽕에 출연하고 있었던 김원해와 허동원은 출연자 서성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게 되자 자가 격리 상태에서 검사를 받게 되었고 그로 인해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게 된 것입니다. 이로써 김원해 허동원은 병원에 격리 치료를 받기 이전에 일단 자가 격리 상태로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코로나19가 서성종, 허동원 그리고 김원해 확진 판정이 나올 정도로 현재 우리나라는 코로나 바이러스 창궐 상태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코로나19 지역감염은 이미 어느 정도 진행이 되고 있다고 봐야 하는데 그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역시나 사랑제일교회와 광화문 집회 때문입니다. 사랑제일교회 성도들이 각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이 되고 있으며 광화문집회에 참여한 사람들도 코로나19에 감염되어 있다는 소식이 속속 들려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방송사들 즉 CBS, JTBC, KBS, SBS 등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출몰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더 이상 위험하지 않는 곳이 없다고 평해도 무방할 정도로 코로나19는 지역감염의 형태로 우리나라 전역을 휩싸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극 짬뽕을 통해서 만난 세 명의 사람들 즉 서성종, 허동원, 김원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게 됨으로 인해서 이제 연극계도 더 이상 청정구역이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받게 되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는 하루에 300명 정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기에 그렇게 심각하지 않다라고 평할 수 있습니다. 지금 미국과 브라질 그리고 인도 등에서는 수백만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있으며 수만 명의 사람이 죽어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세계적으로는 이미 2천만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나라는 아직 코로나19 확진자의 수가 별로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지금은 우리나라 내에 코로나19 확진자의 수가 별로 없다고 자화자찬할지라도 방역을 소홀히 하면 특히 개인 방역에 대해서 전혀 인지가 없으면 백명 대에서 천명 대로 그리고 만명 대로 올라가는 것은 순식간입니다. 그렇기에 김원해, 허동원, 서성종과 같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지 않도록 조심해야만 할 것입니다. 이미 우리나라는 조심하지 않으면 그 누구라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을 정도로 위험한 상태인 것 자체가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김원해 허동원 그리고 서성종이 짬뽕 연극 내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면 그 누구라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을 수 있기에 짬봉 연극에 참여하는 출연진들과 스태프 모두가 다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할 것이며 모든 연극계뿐만 아니라 방송가에서도 코로나19에 대한 철저한 개인 방역, 건물 방역을 해야만 할 것입니다. 지금은 우리나라 입장에서 코로나19 시국에서 가장 위험한 때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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