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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닝맨 촬영취소 집사부일체 결정적인 이유
    카테고리 없음 2020. 8. 2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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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로 예정이 된 런닝맨과 집사부일체의 촬영취소가 결정이 되었습니다. SBS 측에서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서 방송계 전체가 현재 모두의 안전을 위해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고 일단 이번 주만큼은 대다수의 촬영들 즉 드라마와 예능 모두의 촬영을 취소하는 것으로 어느 정도 결정이 내려진 상태입니다. 그렇기에 런닝맨과 집사부일체 촬영취소가 결정이 난 것으로 보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창궐하고 있고 날씨가 무덥든 춥든 상관없이 코로나19는 아직도 우리나라와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코로나19에 걸린 사람들이 혹시나 있을 그 어떤 곳에서도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돌아다니지 말아야만 합니다. 또한 되도록이면 코로나19 확산되고 있는 지금 이 시점에 런닝맨과 집사부일체를 촬영취소하는 것처럼 활동 자체를 유보해야 하는 것이 맞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15일 광화문집회 이후에 폭발적으로 늘어난 우리나라 코로나19 확진자 새로운 발생자는 어제까지만 하더라도 400명에 가까운 인원이 있었지만 다행히 오늘은 300명이 되지 않은 새로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건당국에서 요청한대로 이번 한 주는 사회적 거리두기 2번째 단계를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고 이번에 제대로 잡히지 않으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실시할 것이라고 알려왔습니다.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가 실시가 된다면 대다수의 방송 프로그램 자체가 거의 만들어지기가 힘들 정도로 일단 모임 자체가 거의 불가능해진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그렇기에 SBS 입장에서는 런닝맨과 집사부일체의 촬영취소를 결정함으로서 한 번 숨고르기를 하고 다음 주까지 상황을 예의주시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만약 런닝맨과 집사부일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롭게 발생하게 되면 대략 한 달 이상 촬영취소가 아니라 촬영 자체가 불가능해진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지금은 또한 대중의 신뢰도도 무너질 수도 있기 때문에 방송국도 일단 납작 업드리고 있는 것으로 봐야 합니다. 보수 진영의 일부 사람들 그리과 광화문집회에 참석한 사람들로 인해서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고 그들로 인해서 2차 혹은 3차 감염이 계속 이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방송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게 되면 말 그대로 답이 없게 됩니다.
          


    특히나 방송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게 되는 바로 그 순간 말 그대로 패닉이 우리나라 전체를 감싸안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SBS에서 결정한 것처럼 런닝맨과 집사부일체의 촬영취소를 하고 대다수의 드라마와 예능에 촬영중단을 선언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 이후에 코로나19 검사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은 모두 하고 그 다음 주에 코로나19 검사 결과 걸린 사람이 없다고 한다면 다시금 촬영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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