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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민 손태영 싸움에 뒤가 없다
    Commercial Media 2017.09.06 10:36

    사실은 상당히 내밀한 부분입니다. 김정민과 커피스미스이 대표간의 이뤄진 여러 소송들이 다루고 있는 일들은 일반적인 계약 관계에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누가 잘못했다. 누가 잘했다라고 판단을 하기가 힘든 부분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일단 대중에게 알려지고, 법적으로 이 문제가 공방이 되는 상황 속에서 누가 잘했다 혹은 누가 잘못했다라고 몰아가기가 힘들기에 더욱더 여론을 접하는 대중 입장에서는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원색적인 비난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러나 서로에 대한 감정이 골이 깊어져서 상대의 말에 즉각적으로 반응을 하고 추가고소를 하는등 그 리액션이 속도전을 방불케 합니다. 그렇다보니 대중의 입장에서는 매일 업데이트되는 그들의 모습을 드라마 보듯이 관람을 하고 드라마 보듯이 한 쪽의 편이 되거나 양 쪽을 중간자 입장에서 보면서 각각을 비판을 합니다. 그러한 행동이 얼마나 자신에게도 그리고 피해자일 수 있는 양 쪽 모두에게도 해를 끼치는 행동인지 이해하지 못한 채 말입니다.

          

    일단 이런 식으로 이미지 훼손이 일어나게 되면 기업체의 대표이든 배우이든 심대한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전에 있었던 욕설 논란으로 인해 배우 이태임과 아이돌 예원 모두에게 타격이 가해져서 시간이 꽤 오랫동안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그들에 대해서 대중이 가지고 있는 고정된 이미지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배우 김정민. 커피스미스 대표 손태영의 관계가 대중에게 밝혀지고 그들의 싸움이 진흙탕 싸움으로 번져버렸습니다.
       

     

     


    이러한 싸움 속에서 결국 무너지게 되는 것은 단순히 배우 김정민의 커리어만이 아닙니다. 커피스미스 브랜드 자체의 이미지도 상당히 망가지게 되고 손태영 대표에 대한 이미지도 훼손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지금 그만 스톱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닙니다. 배우 김정민도 커피스미스 대표 손태영도 여기에서 손을 그만두는 것은 상대의 말이 모두 옳다고 인정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인정은 심대한 타격을 가져오게 됩니다.
         
    그러한 상황 속에서 한 쪽이라도 지고 들어가게 되면 그 사람이 모든 잘못된 이미지를 뒤집어 쓰게 되고 그렇게 되는 순간 배우 김정민의 커리어도, 커피스미스 대표 손태영의 브랜드 가치도 하락될 수밖에 없기에 둘은 뒤가 없는 싸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싸움이 벌어지면서 인터넷에서는 이미 그들에 대한 성토가 이어지고 있고 비난의 화살들을 계속 공급하고 있습니다. 둘다 잘못했다라고 하는 말은 기본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다만 둘 중 누가 더 잘못했나라는 결정에는 배우 김정민에 대한 대중의 불호가 조금은 더 많이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손태영 대표의 명예훼손 추가고소와 맞물려 배우 김정민은 자신은 잘못한 것이 없다는 언론전을 하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이 손태영 대표에게도 김정민에게도 뒤가 없는 싸움이기도 하며 스스로의 이미지를 깎아먹는 싸움이기도 하기에 여러모로 고통스러울 수밖에 없을 것이며 해결이 요원한 싸움을 하는 것을 인지하면서도 멈출 수도 없을 것입니다.
        

     


    배우 김정민과 커피스미스 대표 손태영의 분쟁에 대해서 법률적인 검토가 들어가고 있고 명예훼손 추가고소가 들어가 있으며 법원에서는 이 문제에 대해서 명확하게 판가름해줄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꼭 가능하다라고 생각하지는 않기에 - 둘의 개인적인 관계 속에서 만들어진 문제이기에 - 설령 재판이 끝난다 하더라도 항소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으며 그에 더해서 각자의 이미지는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가게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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