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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쌍 길 길성준 실형 구형 안타깝다
    Commercial Media 2017.09.06 12:34

    리쌍을 사랑하는 팬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한도전 길을 사랑하는 팬들도 있으며 런닝맨 개리를 사랑하는 팬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더 이상 리쌍을 무대에서도 각 멤버를 예능에서도 볼 수가 없습니다. 개리가 런닝맨을 떠나게 된 이유는 사실 그가 말한 것과는 달라보였습니다. 결혼을 해야 하는데 월요커플로 대중에게 가장 많이 알려져 있으니 런닝맨에서 빠지는 것이 시청자를 위해서도 멤버를 위해서도 그리고 자신을 위해서도 필요한 수순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사람은 자신이 보고 싶은 대로 보고 듣고 싶은대로 들으며 믿고 싶은대로 믿습니다. 개리를 런닝맨 틀 안에 있는 사람으로서 바라보았던 저같은 수없이 많은 사람들은 그가 겪었을 고뇌에 대해서 함부로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더 이상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리쌍의 자리에서 떠난 그를 인정하고 그의 미래를 축복해주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가 결정한 것이 리쌍의 일원으로서, 런닝맨의 멤버로서는 아쉬울 수는 있지만 그 자신의 행복과 그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는 필요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리쌍의 또다른 멤버인 길 즉 길성준에 대해서는 아쉬움보다는 분노가 더 남는다고 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무한도전 출연 중에 그것도 세월호 추모 기간에 음주운전으로 걸려 무한도전에서 하차를 하고 방송에서 대략 1년 반 이상을 자숙을 하며 지냈던 그가 다시 방송에 나왔을 때 진심으로 그가 잘 되기를 다시는 같은 죄를 범하지 않기를 기대했던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러한 그들의 바람을 배반했습니다.
        

     

     


    또 한 번의 음주운전으로 인해서 그는 다시 한 번 자신에게 온 기회를 스스로 박탈시켰으며 더 이상 대중이 그를 믿는 팬들이 그를 믿고 신뢰해야할 당위성마저도 망가뜨렸습니다. 죗값을 달게 받겠다는 그의 말에 공감을 하지 못하고 그의 진심과 진정성이 허공에 날린다라고 생각되는 이유는 그가 그러한 말을 과거에도 했었고 그 말들이 허황되다라는 것을 지금의 음주운전으로 증명했기 때문입니다.
          
    한 번도 음주운전을 안 한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음주운전을 한 사람은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가 음주운전을 두 번 이상 걸린 것도 단순히 딱 두 번만 음주운전을 했는데 우연하게 그 때마다 걸린 것이 아니라 음주운전을 매일은 아니라도 계속 해왔었는데 그 중 두 번만 음주운전이 걸린 것뿐입니다. 그렇기에 그가 음주운전을 다시는 안 하겠다고, 죗값을 달게 받고 하는 말에 사람들은 신뢰를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시간은 또 흐르고 길이 음주운전 했다는 사실이 잊혀질 때가 올 것입니다. 리쌍이라는 그룹이 있었는지에 대해서 가물가물해질 때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이후에 그들이 합친다 하더라도 길에 대한 사람들의 신뢰성이 다시 회복이 된다고 하더라도 적어도 리쌍의 길의 말에 사람들이 다시금 환호하는 일은 많이 없을 것입니다. 물론 그를 사랑하는 그의 팬들은 가능할 지 몰라도 한 번배신했던 그가 다시 대중의 마음을, 기대감을 배신하는 것은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리쌍 길은 부르카를 입고 법원에 도착했습니다. 수치심을 느끼지 않도록 스스로의 잘못에 의해서 자신의 얼굴이 팔리는 것을 막기 위해서 그 옷을 입은 것입니다. 검찰은 그에게 징역 8월을 구형했습니다. 실형을 구형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실제적으로 그에게 실형이 선고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검찰이 그러한 형량을 구형했을 때 너무 심하다는 말이 나올 이유가 없었습니다. 그만큼 그에 대한 대중의 실망감은 극에 달아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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