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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혜성 새프로필 첫방송 중요한 이유
    카테고리 없음 2020. 11. 2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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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새프로필 사진을 공개하였습니다. SNS를 통해서 공개가 된 이혜성의 새프로필 사진은 자연스러움을 주제로 한 깔끔한 외모를 강조하였습니다. 현재 프리랜서로 이제는 더 이상 방송국 아나운서가 아니게 된 이혜성은 최근 tvn 시사교양프로그램인 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에 출연을 하게 되고 tvn의 조금 불편해도 괜찮아 MC로 발탁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이혜성 전 아나운서는 KBS 방송국에서 퇴사를 하고 현재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혜성의 새프로필 사진을 통해서 볼 수 있는 것은 그의 외모는 그의 강점 중 하나라는 것입니다. 물론 대부분의 아나운서들 혹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의 경우는 깔끔한 외모와 전달력이 있는 발음을 통해서 프리랜서 방송인이 되었을 때에 다른 방송인들보다도 한 단계 더 좋은 조건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이혜성도 또한 KBS 방송국에서 나와서 tvn 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와 조금 불편해도 괜찮아에 출연진 그리고 MC로 발탁이 되었다는 것은 그만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으로서 인정을 받았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첫 방송이 중요할 수밖에 없는 것이 일단 조금 불편해도 괜찮아와 벌거벗은 세계사를 통해서 인상적인 모습을 시청자들과 제작진들에게 주지 않으면 다음 방송을 컨택받는데 힘이 들기 때문입니다.
           


    임팩트 있는 모습을 보여주되 그러나 너무 튀지 않는 것이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의 덕목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박지윤, 전현무 그리고 김성주의 경우에는 그 압도적인 방송인으로서의 실력과 실적이 있기 때문에 튄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오히려 강점으로 작용이 되지만 그러나 이혜성과 같이 아직 보이지 않는 실력 그리고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실적으로 인해서 튀는 것은 오히려 약점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번에 새프로필을 찍은 이혜성의 입장에서는 튀는 것도 문제이지만 아무런 활약이 없는 것은 더 큰 문제라 할 수 있습니다. 자칫 첫 방송에 다른 그 모든 것은 감춰지고 전현무와의 에피소드가 중심이 되어버리면 이혜성의 입장에서는 난감한 상황이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새프로필을 찍으면서 이혜성은 아나운서가 아닌 방송인으로서, 방송국의 보호가 없이 거친 황야같은 프리랜서 세계에서 자신보다도 더 먼저 나와서 더 많은 실적을 거두고 있는 선배들과 거친 경쟁을 해야만 합니다.
         


    그 경쟁에서 살아남아야지만 방송에서도 그리고 행사를 통해서도 선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새프로필도 그리고 첫방송도 지금의 이혜성에게는 절대로 허투루 할 수가 없는 상황인 것입니다. 물론 전현무가 이혜성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사실 이혜성의 입장에서는 방송국에서 활동을 할 때보다는 분명히 적은 활약을 할 수밖에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프리랜서들에 비해서 초기치고는 많은 도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기에 지금부터 한 걸음씩 다져나가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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