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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주 누나 김윤덕 주진우에 저격당하다
    카테고리 없음 2017. 9. 15. 08:58

     

     

    충성 경쟁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 검열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일단 위에서 압력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꼭 위에서 이야기한 사람이 아니라 하더라도 그 사람에 대해서 터부시하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터부시 되고 배제되는 사람들에 대해서 대중은 별로 신경을 쓰지 못합니다. 대중은 기본적으로 노출이 되는 사람들, 방송에 나오는 사람들만 신경을 쓰기 때문입니다. 물론 일부 사람들은 계속 신경을 쓰고 있지만 말입니다.
       


    최근 방송사 파업 문제, 국정원 댓글 문제, 그리고 블랙리스트 문제로 인해서 나라가 시끄럽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시끄러운 가운데서도 다양한 이야기가 쏟아져나오고 있습니다. 누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누가 어떠한 행동을 했는지에 대해서 말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배현진 아나운서와 신동호 국장과 관련한 질타가 나온 것이 아득히 먼 옛날 이야기처럼 느껴지는 것은 지금도 수없이 많은 정보들이, 그리고 과거에 대한 비난의 이야기들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어제 오늘 가장 핫 했던 사람들은 바로 김여진, 문성근과 김성주, 주진우입니다. 김여진과 문성근이 국정원의 블랙리스트, 그리고 창피할 정도의 안습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포토샵으로 만든 것 같은 포스터였다면 - 당연히 김여진과 문성근은 이 부분에 대해서 명확히 할 것을 말하고 고소할 것을 천명하였습니다. - 주진우 기자와 김성주 MC는 과거 MBC 파업 때 김성주의 행동을 가지고 비난을 한 주진우 기자의 발언과 그에 침묵을 하고 있는 김성주의 현재의 모습 때문입니다.
       

     

     


    사실 김성주는 지금 할 말이 없을 것입니다. 과거 심경고백을 했을 때도 말했지만 그 때 김성주의 상황이 그리 녹록치 않았기 때문에 자신에게 기회가 왔을 때 그것을 잡았던 것뿐이기 때문입니다. 주진우 기자가 김성주에 대해서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던 이유는 그 김성주가 차지했던 자리들이 파업으로 인해서 공백이었던 자리였기에 김성주가 그의 동료들의 상처를 딛고 일어섰다라고 판단되었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김성주 누나 김윤덕 기자는 조선일보에 소속된 기자로서 주진우 기자와 그리 좋은 관계가 아니었으며 김성주의 행보에 많은 영향을 미쳤던 가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 김성주가 다른 프리 MC들과 다르게 빠르게 MBC에 복귀할 수 있었던 것은 결국 그의 당시 처세와 함께 그의 누나의 영향력이 없지 않아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과거의 행보는 현재 김성주의 위기와 맞닿아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주진우 기자는 김성주를 저격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김성주의 누나인 김윤덕 기자를 저격하고 있는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말 그대로 둘다 미디어 쪽에서 사라져야 한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 위기라고 이야기할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당장은 주진우 기자의 날 것 그대로의 비난 때문에 주진우 기자에 대해서 비난의 화살이 더 많이 들어간 것이 사실이지만 그러나 파업이 끝이 나고 노조가 승리하게 되면 김성주에 대해서 MBC와 KBS에서의 대우가 달라질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방송사에서 그를 바라보는 눈길이 달라지기 시작하면 김성주의 위기는 그 때 최고조로 달한다라고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김성주를 다시 김성주 누나인 김윤덕 기자가 보호해줄 수 있을지가 궁금합니다. 현재 김성주는 위기이고 더 큰 위기가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과거 잘못된 선택 - 그 자신에게 있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 - 으로 인해서 지금 그는 어찌 할 수 없는 상황에 놓여져 있다고 무방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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