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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친구 자필편지 버디 위로 안타까운 이유
    카테고리 없음 2021. 5. 2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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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여자친구의 멤버들인 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가 자필편지를 통해서 팀의 해체에 대해서 심경을 밝혔으며 또한 팬클럽인 버디를 위로하는 글을 써놓았습니다. 사실 지난 며칠 전 갑작스럽게 걸그룹 여자친구가 해체한다는 소식이 들려오게 되었고 그로 인해서 여자친구의 팬들인 버디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쏘스뮤직의 처사에 비판의 목소리가 있었습니다.
           


    심지어 걸그룹 여자친구의 팬클럽인 버디의 경우 입장문을 발표하여 여자친구의 해체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자신들의 의견을 개진하였는데 그에 대해서 여자친구의 멤버들인 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그리고 엄지가 자필편지를 통해서 대답을 한 것입니다. 사실 유명 걸그룹이라 하더라도 코로나19라고 하는 거대한 물결에 휩쓸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코로나19는 행사가 주 활동 무대인 아이돌 그룹에게 직격탄을 날렸고 이전과 다른 수익 활동의 부족으로 인해서 특히 걸그룹을 둔 소속사들은 고민에 휩싸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걸그룹 여자친구가 갑작스럽게 해체를 한다는 소식은 당혹스러울 정도로 갑작스럽게 이뤄졌고 그에 대해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올 수밖에 없었다고 봅니다.
         


    또한 걸그룹 여자친구의 팬들인 버디의 입장에서는 적어도 여자친구의 음원이 새롭게 나오고 또한 해체를 위한 활동을 한동안 하는 것이 맞지 않은가라는 아쉬움의 토로 안타까움의 말들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만큼 걸그룹 여자친구의 해체는 그 소식을 들은 모든 사람에게 충격을 주었고 아쉬움 또한 클 수밖에 없었습니다.
          
    팬클럽인 버디나 대중에게는 이번 여자친구의 해체가 갑작스러울 수 있었지만 적어도 여자친구 멤버들에게는 그리 갑작스러운 것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기에 여자친구 멤버 모두가 자필편지를 통해서 팬들인 버디를 위로하고 자신들이 이후에도 개인 활동을 통해서 팬들을 만날 것이라고 적극적으로 어필을 하는 모습을 통해서 안심을 시키려고 하는 의도가 보였기 때문입니다.
       


    여자친구의 멤버들의 자필편지를 통해서 아예 연예계에서 은퇴를 할 생각은 아닌 것으로 보이기에 안심은 되지만 그러나 지금의 상황 즉 코로나19라고 하는 전대미문의 전염병이 도는 상황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여자친구 멤버들의 활동이 과연 가능할 것인가라는 우려가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아예 희망마저 없는 것보다는 낫기에 일단은 기다려보는 것이 팬들인 버디뿐만 아니라 여자친구 멤버들을 아끼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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