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반박 류성재 가세연 루머 안타까운 이유

배우 한예슬이 본인의 남자친구인 류성재에 대해서 가세연 즉 가로세로연구소에서 의혹을 폭로한 것에 대해서 반박을 하였습니다. 한예슬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가세연의 자신의 남자친구인 류성재와 관련해서 의혹을 폭로한 것에 대해서 너무 소설 아니냐라고 타박 비슷한 방식의 반박을 함으로서 애교를 보여주었지만 사실은 불쾌감이 어느 정도 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한예슬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당혹스러울 수밖에 없는 것이 남자친구를 소개하였다고 해서 그 남자친구가 유명인이 된 것도 아닌데 가세연에서 바로 그에 대해서 폭로를 하고 루머나 의혹을 확산시키고 있는 것이기에 이에 대해서 적절하게 대처하는 것이 힘들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나 가세연은 고소를 당한다고 해서 자신들의 의혹 제기를 포기할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에 더욱 난감한 상태라 할 수 있습니다.

 

 

 

한예슬의 반박은 그러한 측면에서 애교성으로 끝날 가능성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러나 가세연이 2차, 3차 폭로로 이어지게 된다면 자신뿐만 아니라 자신의 남자친구의 명예를 위해서 결국 고소를 할 가능성이 많다고 봅니다. 그만큼 가세연의 루머와 의혹 제기는 그들 스스로가 어떻게 생각하든 크게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것은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과거에는 지라시 형태로 유명인들과 관련된 루머와 의혹이 뿌려졌다고 한다면 지금은 유튜브 스트리밍을 통해서 루머와 의혹이 무분별하게 퍼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가세연에서 내보낸 모든 의혹과 루머들이 사실이 아닌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의혹으로 혹은 루머로 끝이 날 이야기들을 그대로 확산을 시키고 그로 인해서 가세연은 여러 루트로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나 대중문화연예와 관련된 그들의 의혹 제기는 아니면 말고 식의 스타일이 너무나도 강하기 때문에 이미 가세연에 대해서 비판과 비토 여론이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이번에 한예슬의 남자친구인 류성재와 관련한 가세연의 폭로에 대해서 한예슬은 반박으로 끝이 날 가능성이 크지만 그러나 가세연의 폭로는 그러한 것에 개의치 않고 계속 될 것으로 예상이 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이에 대해서 어느 정도 유튜브 내에서든 혹은 우리나라 방송과 관련한 기구에서든 제어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이야기 혹은 한 사람의 직업과 같은 그 사람 사생활과 관련된 루머나 의혹은 언제나 조회수로 이어지고 수익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그렇기에 가세연의 폭로는 지금 이상으로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리고 또한 한예슬이 반박을 하든 하지 않든 한예슬의 남자친구 류성재가 유명인이 아니라고 한다면 그에 대해서 굳이 가세연과 같은 대중문화연예 매체를 표방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언급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