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형제 법적대응 브레이브걸스 비난 안타까운 이유

브레이브 걸스의 소속사인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대표인 용감한형제는 자신의 SNS를 통해서 공식입장을 통해서 브레이브걸스 멤버인 유나가 남혐 단어를 말했다고 하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용감한형제는 법적대응을 밝히면서 악의적 비방, 인신 공격, 명예훼손과 관련된 악성 게시물 다수를 확인하였으며 1차 증거 자료 수집을 마쳤다고 알린 것입니다.
       

지금 현재 우리나라의 가장 핫한 키워드 두 개를 말한다면 하나는 브레이브걸스이며 다른 하나는 남혐입니다. 하나는 긍정적인 이미지로 지금 현재 가장 핫하다고 할 수 있으며 다른 하나는 부정적인 이미지로 대중적 관심을 받고 있는데 브레이브걸스의 유나가 남혐 단어를 사용했다고 하는 허위 사실이 유포가 되고 있었고 다수 커뮤니티에서 그로 인해서 비난 여론이 갑작스럽게 늘어나게 되어 안타깝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서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대표인 용감한형제는 단호히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밝혔으며 법무법인을 통해서 진행하겠다고 단호하게 언급하였습니다. 사실 지금 가장 큰 뇌관 중 하나가 바로 남혐 단어인데 이 단어를 여성이 사용하게 되는 순간 그로 인해서 얻게 되는 이미지 훼손은 돌이킬 수 없게 됩니다.
     

그렇기에 용감한형제 측에서 브레이브걸스의 이미지가 훼손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멤버가 남혐 단어를 사용했다고 하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 단호히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미 악플을 단 사람들, 악의적 게시물을 단 사람들에 대해서 1차 증거자료 수집을 마쳤다고 단호히 선언하였습니다. 혐오 단어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 물론 지양해야 하는 것이 맞으며 그에 대해서 비판적 목소리를 내는 것은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브레이브걸스 멤버인 유나가 남혐 단어를 사용했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으며 그러한 적이 없음에도 오로지 비난을 하기 위해서 악의적으로 게시물을 올렸다고 한다면 그로 인한 용감한형제의 법적대응을 피할 수 없으며 당연히 엄혹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 정말 오랜 시간만에 뜨게 된 브레이브걸스에 그들이 하지도 않은 잘못으로 인해서 악재가 나타났기에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그렇기에 더욱더 오해를 불러 일으키고 불법적인 행동을 한 일부 네티즌들은 엄혹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악플을 단 사람들 혹은 악의적 게시물을 올리고 왜곡된 정보를 퍼다 나르는 사람들은 그들 스스로가 장난이라고 생각할지 몰라도 그로 인해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은 위험한 선택을 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기에 피해를 입히려고 했던 사람들이 용감한형제의 법적대응에 따라서 처벌을 받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