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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요한 확진 박명수 걱정되는 이유
    카테고리 없음 2021. 7. 1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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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방송인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김요한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김요한은 지난 14일 몸에 이상 증세를 느끼고 자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는데 그로 인해서 오늘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지금 현재 김요한은 티캐스트의 노는 브로, IHQ의 리더의 연예와 JTBC의 뭉쳐야 쏜다와 같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김요한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에 김요한이 출연 중인 여러 예능 프로그램의 출연진과 스태프들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출연진들 중에서 가장 우려가 되고 걱정이 되는 사람이 있으니 바로 박명수입니다. 박명수는 50대이기는 하지만 이미 기저질환이 심각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TV조선의 아내의 맛 출연 중에 병원에서 진단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물론 김요한이 확진이 된 이후에 김요한이 출연하고 있는 모든 예능 프로그램 즉 노는 브로, 리더의 연예, 뭉쳐야 쏜다에 함께하고 있는 출연자들과 스태프들 모두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기는 하지만 그러나 최근 들어서 코로나19의 여러 변이들이 확산 속도가 빠른 반면에 오히려 치명률은 상당히 적은 수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럼에도 치명률이 계속 있는 이유는 역시나 기저 질환이 있는 사람이거나 나이가 있는 사람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게 되면 그로 인해서 피해를 볼 수밖에 없는 것이고 그 피해가 중증 질환으로 보이기에 당연히 걱정이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박명수는 이미 무한도전 출연하고 있었을 당시에 여러 질환으로 병원에 입원한 적이 많았습니다.
           
    즉 지금의 박명수는 절대로 몸이 강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조금이라도 코로나19에 걸릴 위험성이 있다는 것 즉 확진 판정을 받는 것 자체가 그에게는 치명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점에서 걱정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사실 김요환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하였을 때에 걱정하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은 것은 김요한이 건강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코로나19라고 하는 전대미문의 전염병에 걸렸다고 하더라도 즉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건강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 김요한이라고 한다면 큰 증상 없이 그대로 완치되어 복귀할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지만 그러나 박명수는 전혀 다릅니다. 만약 박명수가 김요한처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게 된다면 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기에 부디 양성 판정을 받지 않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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