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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뷔 1위 세계 제일 미남 선택 진짜 이유
    카테고리 없음 2021. 8. 2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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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터테인먼트 업체 베스트토퍼스는 지난 9일 2021년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 톱 10 리스트를 공개하였는데 거기에서 BTS의 뷔가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이 언론매체는 뷔의 1위의 이유를 독특한 목소리와 비주얼을 가졌기 때문이라고 하였으며 2위는 브래드 피트이며 3위는 노아 밀스, 4위는 로버트 패틴슨 등등으로 이어진다고 밝혔습니다. 사실 BTS의 뷔가 세계 제일 미남이 되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대단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러한 세계 제일 무엇이다라고 하는 놀이 자체는 단순히 그 잡지 혹은 언론매체의 부수 혹은 조회수를 높이려고 하는 의도일 가능성이 충분히 높습니다. 뷔가 세계 제일의 미남 혹은 그 정도 급의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그러나 세계 제일 무엇이다와 같은 기사는 그냥 홍보 쪽으로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오히려 뷔가 1위를 차지하였다는 것은 단순히 그가 세계 제일의 미남이 되었다라고 자화자찬할 근거가 된다라기보다는 오히려 현재 뷔를 비롯한 BTS의 모든 멤버들이 세계에서 주목하는 아티스트들이며 세계 사람들이 뷔가 1위를 차지하였다고 하였을 때 긍정할 정도로 그들의 영향력이 대단하다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지금도 세계 여러 유수의 잡지들은 자신들의 영향력 혹은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서 이러 저러한 다양한 리스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리스트 대부분이 그렇기에 신뢰성을 가지기보다는 사람들이 혹은 잡지의 오피니언들이 이런 식으로 생각하고 있구나라고 신경쓰지 않고 혹은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넘어가는 편이 좋다고 봅니다. 혹시 어떤 사람들은 뷔보다는 다른 그 누군가가 더 낫지 않는가라는 질문을 할 수도 있지만 다시 말하지만 이러한 리스트 자체가 잡지의 조회수나 부수를 높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고 결국 뷔가 1위를 차지했다는 것은 그가 그만큼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티스트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정도로 생각했으면 합니다. 
           
    사실 우리나라 내에서도 다양한 리스트가 공개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그러한 리스트들은 대부분 일정한 수의 대중에게 투표를 하게 해서 그들로하여금 순서를 정하게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한 리스트 자체도 그렇게 특별하게 공신력이 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물론 그러한 리스트를 공개할 때에는 1위부터 상당한 서열의 경우에는 대중의 인정을 할만한 사람들을 선택해서 올리는 경우가 더 많고 말입니다. 
          


    그렇기에 공신력이 있는 우리나라 대중매체의 경우부터 시작하여 많은 잡지들의 조회수를 위해서 리스트를 공개할 때에 나오는 사람들의 이름은 최근에는 BTS, 임영웅, 유재석과 같이 대중이 인정하고 이해를 할만한 사람들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이번 뷔의 1위 소식은 기분 좋은 이야기네라고 생각하고 그냥 쿨하게 넘어가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여기에서 신뢰성의 의문을 가진다는 것 자체가 그렇게 큰 의미는 없는 것이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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