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반박 부동산 투기 의혹 안타까운 이유

소녀시대 태연이 부동산 사기 피해를 받았다는 과 투기 논란에 대해서 반박하면서 해명을 하였습니다. 태연이 부동산 사기 피해를 받았다는 소식은 언론을 통해서 일단은 보도가 되었습니다. 태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서 가족들만의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 구입을 한 것이지 사기 피해를 받았다고 하는 언론의 보도나 부동산 투기를 했다고 하는 의혹에 대해서 정면으로 반박을 하였습니다.
      

태연은 SNS를 통해서 가족들 동의하에 부모님 두 분이서 직접 두 눈으로 확인하시고 저와 같은 꿈을 그리며 움직이고 결정지은 것임에도 목적이 의도와는 다르게 비춰지고 있는 것 같아서 글을 올렸다고 합니다. 결국 투기 의혹에 대해서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을 한 셈입니다.

 

 

 

사실 지금은 부동산 공화국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에 열을 올리고 있으며 기회가 된다면 투기를 하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투기를 위해서 땅을 사거나 집을 사는 것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꿈을 위해서 혹은 집 한 채를 위해서 조심스럽게 집을 고르고 주변 환경을 살피면서 도장을 찍는 것입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태연의 반박은 그 자신의 진심이 오히려 왜곡이 되었다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태연이 사실이 아니라고 즉 부동산 사기를 당한 것이 아니며 투기를 한 것도 아니라고 정확하게 올렸다고 한다면 그 말에 대해서는 믿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물론 수사 기관이 수사를 하다가 이에 대해서 불법이 있다고 한다면 그로 인한 처벌을 받으면 되지만 그러나 태연은 부동산 투기와 전혀 상관이 없으며 부동산 투기 세력과도 상관이 없다고 합니다. 태연의 반박에 대해서 그리고 유명 개그우먼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상대 개그우먼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히고 있기에 이번 문제는 그렇게 크게 확대될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언론사가 보도한 부분에 있어서 기획 부동산 사기가 있다고 한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수사기관이 정확한 수사를 통해서 피해자가 있다고 한다면 구제를 해주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태연은 반박을 통해서 자신은 전혀 관계가 없는 일이라고 확인을 하였기에 그에 대해서 그녀의 이름을 언급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