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한 하차 최덕문 캐스팅 그린마더스클럽 진짜 이유

배우 이규한이 그린마더스클럽에서 하차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린마더스클럽 측은 배우 이규한이 일신상의 이유로 인해서 작품에서 하차하기로 했다고 밝혔으며 해당 배역은 최덕문 배우가 맡기로 결정하였다고 합니다. 사실 최근 불협화음이 일어나고 있는 다른 드라마도 있기 때문에 이규한 배우의 하차에 대해서 일부 사람들이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규한 배우 하차에 대해서 특별히 말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어떠한 폭로라든지 혹은 어떠한 뒷 사정 자체는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는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뜬금없이 드라마에 출연하기로 하였다가 하차를 한다는 소식은 당연히 궁금한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드라마에 배우가 캐스팅이 되고 그 배우가 촬영을 하며 드라마가 영상화가 되었을 때에 그 드라마와 배우 특히 주연급 배우는 한 배를 탄 운명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배우가 갑작스럽게 드라마에서 하차를 한다고 하면 당연히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가뜩이나 최근에 드라마 주연급 배우 때문에 일부 제작진이 교체된 사안들도 있어서 이규한 배우가 하차한 이유나 최덕문 배우가 교체 캐스팅이 된 이유에 대해서 궁금한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하겠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그렇게 특별한 일 혹은 특이한 일은 아닙니다. 최근 이규한은 그린마더스클럽에서 하차를 하였으며 또한 어게인 마이 라이프에서도 하차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는 건강의 악화 때문인데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인지 아니면 실질적으로 병원에 입원해야 할 정도인지는 아직까지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병원에 입원할 정도라고 한다면 그에 대해서 이규한의 소속사 측에서 먼저 이야기를 꺼낼 가능성이 높기에 컨디션이 좋지 않고 몸이 병원에 갈 정도는 아니라 하더라도 좋지 않은 것이기에 결국 그린마더스클럽과 어게인마이라이프에서 하차를 선택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사실 몸이 아프다고 해서 하차를 하는 이규한을 보면서 걱정이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최근 계속 있는 여러 배우들의 폭로 문제로 인해서 가슴을 쓸어내릴 수밖에 없었던 것 또한 사실입니다. 부디 이규한 배우가 이번에는 드라마에서 하차를 선택하였지만 몸 관리를 잘 해서 다음 드라마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