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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소담 불참 갑상선 유두암 수술 그나마 다행인 이유
    카테고리 없음 2021. 12. 1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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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박소담이 영화 특송 홍보 활동에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박소담 배우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배우는 배우로서 활동함에 있어서 단지 연기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연기 이후에 홍보 활동을 위해서 시간을 투자하고 또한 자신과 자신이 출연한 작품의 실적을 높이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배우 박소담이 영화 특송의 촬영을 마치고 홍보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해서 불참한다는 소식에 당연히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박소담의 소속사인 아티스트컴퍼니가 공식입장을 통해서 박소담 배우가 정기 건강검진 과정에서 갑상선 유두암 진단을 받았다고 알려왔습니다.

     

     

     

    박소담 배우가 당연히 갑상선 유두암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면 수술을 받는 것이 맞고 영화 특송의 홍보 활동에 불참하는 것이 맞습니다. 박소담 배우는 갑상선 유두암 진단을 정기 건강검진 과정에서 받게 되었고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수술을 마친 상태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이번에 영화 특송의 홍보활동을 불참할 수밖에 없었던 박소담 배우가 갑상선 유두암 진단을 받은 것은 너무나도 안타까운 사실이기는 하지만 그나마 다행인 것인 병이 깊어진 다음에 진료를 위해서 혹은 진단을 위해서 병원을 찾아갔다가 갑상선 유두암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면 돌이킬 수 없는 사태로 이어질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너무나도 다행스럽게도 박소담 배우는 정기 건겅검진을 통해서 갑상선 유두암 진단을 받게 되어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바로 수술에 들어갔고 결국 수술을 마친 상태가 된 것입니다. 물론 갑상선 유두암의 진척 내용에 따라서 다시 수술을 받을 수도 있고 혹은 나중에 재발할 수도 있지만 그러나 아예 모르는채 갑상선 유두암의 진척 과정이 꽤 지나간 뒤에 문제가 터지는 것보다는 그나마 다행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배우 박소담 불참 소식 즉 영화 특송 홍보 활동을 하지 못하는 것은 별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 누구도 건강의 위협이라고 하는 큰 문제 앞에서 그를 강제로 활동을 시킬 수 없는 일이니 말입니다. 그러나 부디 박소담 배우가 이번에 홍보 활동에 불참을 한 것을 넘어서서 정말 오랫동안 쉼 즉 휴식을 통해서 갑상선 유두암이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는 것이고 정기 건강검진과 같은 주기적인 검진을 통해서 큰 병을 얻지 않게 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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