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민 보충역편입 우울증 악화 비난 안타까운 이유

샤이니 태민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샤이니의 태민이 최근 우울증과 함께 공황장애가 악화가 되어서 보충역편입이 결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샤이니의 태민은 오늘 2022년 1월 14일부로 국방부 근무지원단 군악대대에서 보충역으로 편입되었다고 소속사 측에서 밝혔습니다. 샤이니 태민의 보충역편입의 사유는 우울증과 공황장애 증세의 악화 때문이라고 밝혀진 것입니다.
          

소속사인 SMS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샤이니의 태민은 이전부터 앓아온 우울증 및 공황장애 증세로 인해서 군 복무 중에서도 지속적으로 치료와 상담을 받으면서 복무해왔다고 밝혔으며 결국 최근 증세가 악화가 되어서 군 생활과 치료를 병행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군의 판단과 조치에 따라서 보충역편입이 결정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샤이니 태민 보충역편입에 대해서 비판적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이 일부 있을 수 있으나 그러나 정신적 문제로 인해서 보충역편입이 있는 것은 어찌 보면당연하다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아티스트가 그러한 것은 아니지만 일부 아티스트의 경우 그들의 정신이 상당히 섬세하다보니 조금이라도 충격을 받게 되면 그로 인해서 큰 문제가 되거나 건강 상으로 위험한 상태에 이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샤이니 태민의 보충역 편입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할 수 있습니다. 자칫 정신적인 문제가 커져서 군대 내에서 위급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는 노릇이고 그에 대해서 군대 측에서도 충분히 고민하고 생각한 끝에 결정한 사안이기 때문에 군대의 샤이니 태민 보충역편입 결정에 대해서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고 봅니다. 
       
샤이니는 사실 아픔이 이전에도 있었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정신적 문제는 팬들의 입장에서 샤이니의 모든 멤버들을 걱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태민의 보충역편입의 이유가 우울증과 함께 공황장애가 악화가 되었다는 것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걱정이 더 많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부디 보충역편입이 된 다음에 적극적으로 진료를 받아서 태민의 건강이 나아지기를 바랄 뿐입니다. 
        

샤이니의 태민뿐만 아니라 많은 아티스트들이 공황장애나 우울증으로 인해서 마음이 만약 힘든 상태인 경우가 많습니다. 섬세한 마음에 스트레스가 타격으로 가해지면 그로 인해서 정신적 피로가 극심해질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지금 쉴 수 있는 시간에 혹은 치료할 수 있는 시간에 더 많은 치료가 그리고 완벽한 치료가 있어야만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