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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DAM 공식입장 아이유 신세경 악플러 안타까운 이유
    카테고리 없음 2022. 1. 2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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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유와 신세경의 소속사인 EDAM 엔터테인먼트 측에서는 공식입장을 통해서 소속 아티스트들에 대한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와 관련한 행동에 대해서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이유와 신세경의 소속사인 EDAM의 공식입장에 따르면 사내 자체 모니터링과 팬들이 보내주는 제보를 검토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서 수집된 새로운 증거 자료를 토대로 하여 법무법인 신원을 통해서 수사기관에 수차례 고소장을 제출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사실 과거에는 악플러들이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을 한다고 하더라도 기획사나 아티스트들이 그 부분에 대해서 법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도 그리고 과학적 수단도 별로 없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과학의 발전이 이뤄지고 있고 사회 분위기도 악플러에 대한 엄벌 요청이 강해지고 있는 상황이기에 유명인과 그 기획사가 적극적으로 법적대응을 천명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이 시대가 변했던 것입니다.

     

     

     

    EDAM은 신세경과 아이유가 소속된 기획사로서 이번에 공식입장을 통해서 소속 아티스트들에 대한 부적절한 법적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다양한 잘못 아니 범죄를 행한 악플러들에 대해서 더 적극적으로 수사 기관에 자료들을 보내고 선처는 전혀 없다는 것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결국 EDAM 측에서는 공식입장을 통해서 강경한 법적대응을 천명하고 실제로 행동으로 그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용서라는 단어도, 선처라는 단어도 악플러들이라고 하면 당연히 자신들에게 귀속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착각하고 있지만 많은 유명인들이, 아티스트들이 이전에 이미 많은 피해를 보고 있기 때문에 비유명인이라는 이유만으로, 혹은 대중 속에서 숨겨져 있다는 이유만으로 그 누군가에게 범죄를 저지르는 것은 도저히 용서가 될 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EDAM 공식입장을 통해서 알려진대로 더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아니 입법부 즉 국회에서 악플러들에 대한 법적 처벌과 관련하여 법적으로 충분히 근거와 토대를 마련하여 지금보다도 더 엄벌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징역형이 더 엄중하게 나와줘야 이에 대해서 경각심을 가지고 다음에는 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으려고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EDAM 공식입장을 통해서 아이유, 신세경 즉 소속 아티스트들에 대한 그 어떠한 공격도 절대로 좌시하지 않겠다고 하는 소속사의 강한 의지가 실질적으로 결실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이후에도 같은 잘못, 같은 범죄가 또다시 일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범죄를 저지른 사람의 선의, 혹은 자율의지로 이 문제는 절대로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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