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상이몽에서 정대세가 나왔습니다. 정대세는 북한 국적을 가지고 있으며 마찬가지로 우리나라 국적도 가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물론 어제는 우리나라 국적을 가지고 있다는 것만 이야기만을 하였기에 아직까지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하지 않아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이 되고는 상황입니다. 어제는 아내 명서현과의 출연 촬영분이 조금이었기에 아직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뜬금없이 정대세의 국적에 대해서 언급하게 된 이유는 바로 유명인에게 오픈되지 않는 삶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기 때문입니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굳이 비공개가 될 필요가 없는 부분은 오히려 비공개로 되어 있고 오픈되지 않아도 될 부분은 알 권리라는 미명하에 지속적으로 공개하라고 압박을 가하게 됩니다. 열애 문제, 결혼 문제 그리고 임신 문제가 바로 그러한 것들 중 하나입니다. 이번에 김하늘이 1년6개월만에 임신을 하였다고 합니다.

      

사실 열애를 하고 결별을 하는 것 혹은 결혼을 하고 이혼을 하는 것 모두 누구나 경험하는 일이기는 하지만 그와는 별도로 직접적으로 친분이 있지 않는 다른 사람에게 굳이 알리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연예 정보 신문들이나 언론들은 그들의 개인적인 이슈들 즉 감정적이나 그들의 사생활의 극적인 변화가 있을만한 이슈에 대해서는 바로 알아보고 속보라는 이름으로 대중에게 알려줍니다. 그들의 감정적인 변화, 삶의 극적인 변화는 그들 스스로에게는 분명히 중요한 것이지만 일반 사람들에게는 그리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이러한 대중의 궁금증 해소를 위한 그리고 알 권리를 위한 다양한 속보 경쟁은 물론 유명세를 탄다라는 것만으로 유명인들에게는 행복이 될 수도 있겠지만 어쩔 때는 사람들이 알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마저도 그들은 알려야만 합니다. 김구라가 이혼을 하게 되었을 때도 그러하고 서장훈의 이혼 경력이 지속적으로 언급되는 것도 그러합니다. 요즈음은 그래도 비공개로 결혼식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배우자의 얼굴이 알려지지는 않는 경우가 많아서 다행이기는 합니다.
    
장신영이 동상이몽에서 자신의 배우자를 이야기하고 박스라이프에서 주현이 자신의 삶을 있는 그대로 보여줍니다. 방송을 통해서 사생활의 일부분을 오픈하는 것은 이제는 거의 트랜드와도 같습니다. 그와는 별도로 그리고 또한 위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1년6개월만의 경사가 있게 된 김하늘은 자신의 임신을 소속사를 통해서 알려줘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속보 경쟁을 원하는 언론들의 김하늘의 신체의 변화를 보고 쓸데없는 추측을 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전도연의 결혼, 김하늘의 임신, 조미령의 비혼 모두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방식이지만 그들은 유명인이기에 그리고 그들에 대한 정보, 그들의 사생활은 돈이 되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들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고 그들을 찾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알려주지 않는 그들 스스로만의 조심스러운 비밀까지도 찾으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모든 것들 뒤에는 유명인의 사생활을 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탐한다는 말이 조금은 이상할 수 있지만 최근에는 그러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결별 하나로 이슈메이커로 떠오르고 임신 하나로 대중의 관심을 폭발적으로 받습니다. 첫째 임신이냐 둘째 임신이냐 혹은 그 다음 임신은 언제 있을 것이냐라는 것으로 사람들은 궁금해 하기도 하고 사람들은 좀더 내밀한 부분까지도 알아보려고 합니다. 그러한 대중 앞에서 김하늘같은 유명인들은 적절하게 자신을 숨길 줄 알아야 하며 지혜롭게 자신의 노출될 부분들을 보여줘야만 합니다. 유명인의 삶은 상당히 고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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