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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휘재 선처 없다, 아버지 보호 당연하다
    Commercial Media 2017.06.08 12:49

    사람이 사람을 미워하는데에는 이유가 별로 없습니다. 물론 그 사람이 동기를 제시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그러나 대부분은 스스로가 그 사람을 미워하게 된 경우가 더욱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이러한 사정으로 인해서 사람들은 누군가를 왕따 시키기도 하고 누군가를 비난하기도 하며 누군가를 물리적으로 혹은 심리적으로 린치를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모든 원인은 피해자 본인에게 있다고 항변을 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방송인과 같은 유명인들에 대한 린치는 더욱 가공하고 더욱 대놓고 일이 벌어지기도 하는데 그 이유는 유명인 특히 방송인은 대중의 이미지로 인해서 먹고 사는 면이 없지 않아 있기 때문에 만약 이미지가 악화되기 시작하면 방송에서 퇴출이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자신에게 악플을 달거나, 비난을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행동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렇게 하는 순간 자칫 자신을 싫어하는 사람들의 전방위적인 비난을 받을 수 있고 그것이 그의 이미지 악화, 방송 퇴출로 이어질 수 있으니 말입니다.

    유명인에 대한 비난이 가속화되는 상황은 여러가지로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최근 빅뱅의 탑 처럼 대마초 사건에 이은 병원 입원행은 그 자신이 원해서 그런 것이 아닐 수 있지만 그러나 소속사, 가족, 그리고 경찰에서 말하는 것이 각각 다르다보니 대중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상황 자체를 만들어낸 빅뱅의 탑에 대한 이미지 훼손을 적극적으로 하게 되었고 그것으로 인해서 빅뱅의 탑은 중환자실에 누워 있으면서 자신의 이미지가 엄혹하게 훼손이 되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이휘재 같은 경우 과거 발언부터 시작하여 그의 이전 행보가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나 상상더하기에서 정형돈에게 했던 손가락 욕은 지금까지도 회자가 될 정도로 - 그들은 이미 화해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 유명했는데 그 이후에도 이휘재의 행보, 행동에 대해서 좋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지난 해의 시상식 때의 행동까지도 비난의 이유가 되며 이휘재 입장에서는 열심히 살고 있음에도 비난의 댓글들이 항상 넘쳐나는 것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이휘재 즉 악플을 달고 살았음에도 그 모든 것을 감당하던 그가 자신의 이미지 훼손, 혹은 훼손의 가속화가 이뤄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아버지와 관련된 악플을 달았던 사람들에 대한 고소를 시행한다고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고소로 이뤄진 아니 정확히 말하면 걸려든 사람들에 대한 선처는 없다고 못을 박음으로 해서 이휘재를 습관적으로 비난을 하고 그의 기사에 악플을 달았던 사람들에게는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또한 대중의 즉 그에게 악플을 달지 않은 대다수의 사람들의 의견 또한 이휘재의 고소 그리고 선처 없다라는 발언에 동의를 하는 모습을 보이다보니 악플을 단 사람들, 비난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우군마저도 사라지게 된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마치 태연의 인스타그램에다가 악플을 달다가 고소를 시전하는 태연에게 용서를 구하면서 동생이 악플을 달았다, 고양이가 달았다락 이야기하는 사람처럼 이휘재를 비방하는 사람들도 자신의 잘못을 변명을 해서라도 자신이 직접 해결해야 할 상황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빅뱅의 탑처럼 자신이 잘못한 것 즉 대마초를 피운 것과 같은 실정법을 위반한 행동을 한 유명인은 당연히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 처벌을 받고 자숙을 하며 자중해야 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유명인에 대한 악플 또한 처벌을 받을 수 있는 법 위반한 행동입니다. 그렇기에 그러한 행동을 한 사람들은 그에 따른 처벌을 받아야 하며 유명인이 아니라 하더라도 스스로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생각하는 자숙의 시간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선처 없다 발언한 것 당연한 것입니다. 이휘재는 자신의 말을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선처 없는 고소는 그 자신을 위해서도 악플을 단 사람들의 재발 방지를 위해서도 필요합니다.

    댓글 2

    • 프로필사진

      아니 아픈 아버지에게 악플을 다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에 대해 충격이네요

      2017.06.0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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