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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머 안현모 비디오스타, 사랑의 확신
    Commercial Media 2017.11.21 23:17

    비디오스타에 라이머 안현모 부부가 나왔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만난다는 것, 사람이 사람을 아낀다는 것 그것 자체는 너무나도 소중한 것입니다. 그러나 영원한 사랑을 만난다는 그 확신을 갖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또한 그렇기에 그러한 사랑을 만나는 것 그 자체가 너무나도 소중하기에 그러한 사랑이 이뤄지는 것에 대해서 대중은 상당히 감미로워 합니다. 그러한 사랑을 만난 사람 중 하나인 안현모 라이머 부부가 비디오스타에 나왔습니다.
      


    비디오스타에 브랜뉴뮤직의 수장, 라이머와 한해, 키켄 그리고 MXM이 나왔습니다. 킹스맨 특집으로 나온 이들의 목적은 단 하나 홍보입니다. 물론 당연한 것이겠지만 예능에 한 회사의 소속 가수들이 모두 나온다는 것은 그 회사에서 사활을 걸고 홍보를 하겠다는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이러한 것과 비슷한 특집을 해피투게더에서 했던 적이 있었는데 해피투게더에서는 윤종신의 미스틱 사단과 유희열의 안테나 사단이 나왔습니다.

          

    이러한 특집을 할 때 꼭 한 명이 임팩트가 있어야만 합니다. 유희열과 안테나 사단에서는 유희열이 그러한 사람이었고 미스틱 사단에서는 윤종신이 그러한 사람이었는데 아시다시피 브랜뉴뮤직에 있는 사람 중에 예능을 잘 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브랜뉴뮤직에는 회심의 카드가 있었으니 바로 세기의 결혼이라고 말을 들었던 라이머와 안현모 부부가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안현모는 비디오스타의 게스트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방청석에 앉아서 자리를 빛내주기도 하였습니다.
       

     

     


    방송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원래 비디오스타의 이번 게스트가 안현모와 라이머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중심인 것처럼 보였던 것은 그들의 사랑에 대해서 대중이 궁금해 하고 그들에 대해서 대중이 알고 싶어하기 때문입니다. 즉 그들의 사랑 이야기는 이야기꺼리가 되며 이야기꺼리는 곧바로 잘 팔리는 콘텐츠로 이어지는 것이 당연하기에 이들의 이야기에 제작진이 시간을 많이 할여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들의 사랑 이야기에 비디오스타 출연진들 즉 고정 패널들이 많이 설레여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그 이유는 역시나 라이머가 가지고 있었던 확신 때문이었습니다. 사람이 누군가를 만나서 내 여자다라는 확신을 갖게 된다라는 것은 상당히 운이 맞아야만 합니다. 그리고 운이 맞았다 하더라도 그 사람이 자신을 사랑해줄 수 있는가는 또다른 문제이기 때문에 이러한 사랑을 한다는 것 자체가 소중할 수밖에 없고 그 사랑의 이후 이야기가 궁금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남자가 확신이 있다는 것을 여자에게 확인시켜주는 것만큼 설레이는 부분은 없습니다. 그러나 한 편으로는 너무 강하기만 하면 부러지기 쉬운데 라이머 같은 경우 자신의 프로포즈 자체에 대해서 계속 자랑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허세끼가 있음을 시청자가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말 그대로 약점이 있는 남자라는 것입니다. 만남 사랑 그리고 결혼 이야기 속에서 남자와 여자 라이머와 안현모 이야기는 상당히 사람들의 주목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단순히 둘 다 유명인이기 때문만이 아니라 이 둘의 사랑 속에서 나오는 남자의 직진 본능과 여자가 그 마음을 받아주는 그 단계들이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감정을 잡아주는데 라디오스타나 해피투게더와 같은 남자들만 있는 예능은 익숙하지가 않습니다. 놀리지나 않으면 다행이다라는 말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비디오스타에서 둘의 사랑 이야기, 결혼 이야기를 한 것은 신의 한 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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