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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조클럽 박주미 김주원 주인공의 등장
    Commercial Media 2017.12.02 02:22

    백조클럽이 예능이라는 것은 단장 서장훈의 출연으로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배움의 시간 동안에는 서장훈이 할 일이 없기에 빠지기도 하지만 실질적으로 오프닝은 서장훈의 출연으로 빛을 발휘합니다. 그리고 중간에 오윤아를 응원하기 위해서 이시영의 출연도 있었습니다. 발레교습소 백조클럽은 발레를 배우는 예능입니다. 여기서 방점이 찍히는 것이 바로 발레를 배우는 입니다. 예능이기는 한데 발레를 배운다는 것은 지금까지 많이 생소하였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발레교습소 백조클럽의 컨셉 자체가 그렇게 나쁜 것은 아닙니다. 남성도 그러한 사람들이 있겠지만 많은 여성들이 발레에 대한 바람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백조클럽을 통해서 그러한 바람을 어렸을 때 잠깐 가졌던 혹은 지금이라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대리만족을 얻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발레에 대해서 관심이 없는 사람조차도 백조클럽이 방송이 되면서 발레에 대해서 그리고 무용에 대해서 조금은 새로운 발견을 하게 됩니다.

          

    김주원처럼 발레를 전공으로 하고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하더라도, 박주미처럼 발레를 처음 배우기 위해서 집에서 많은 준비를 해왔지만 떨리는 가슴을 안고서 시작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많은 사람들은 발레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고 발레를 궁금해 합니다. 그러나 발레를 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것이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발레에 대한 도전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겠지만 발레를 하기 위해서 필요했던 당시의 재화, 그리고 재능이 없었던 사람들은 발레를 하다가 그만두기도 하고 발레를 아예 포기하기도 합니다.
        

     

     


    물론 백조클럽이 단순히 예능 중 하나라고 이야기할 수도 있습니다. 배움의 과정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주고 몰입감을 보여주어 공감을 이끌어내는 예능은 과거부터 있어왔습니다. 무한도전에서는 조정 경기, 프로레슬링 경기를 훈련부터 보여주어 시청자로 하여금 찬사를 받았던 적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예능 중 하나로서 백조클럽이 시도가 된다고 하였을 때 - 파일럿 예능으로 먼저 보여주었지만 - 과연 가능할까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워너비 즉 되고 싶다라는 혹은 하고 싶다라는 마음을 시청자들에게 줘야 하는데 이상하게도 여성 시청자들은 보고 싶다라는 마음이 되고 싶다라는 마음보다도 예능을 볼 때는 더욱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박주미, 김주원, 성소, 김성은, 왕지원, 오윤아와 같은 출연진들보다도 남성 출연진들의 예능들을 더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그러한 상황 속에서 백조클럽은 시작되었고 김주원 예술감독을 모시게 되었으며 박주미라는 새로운 멤버를 영입하게 되었습니다.
          

     

     


    발레교습소 백조클럽은 기본적으로 방송은 프로이지만 발레에는 아마추어인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그 곳에 박주미가 출연하게 되었으며 예술감독이라고 불릴 수밖에 없는 - 물론 출연진들의 실력이 늘지 않아서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 김주원 예술감독이 영입이 되었습니다. 박주미는 처음 나온 사람치고는 - 집에서 연습을 하기는 했지만 - 놀라우리만큼 좋은 유연성을 보여주어 같이 출연하는 멤버들의 탄성을 만들어냈습니다.
          

     

     


    파일럿 예능부터 시작하여 발레교습소의 중심 인물이 서정희였다면 박주미의 영입을 통해서 새로운 중심 인물이 박주미로 이동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오윤아에게 이시영이 조언한 것처럼 누구나 자신이 발레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고 자신의 매력을 어필해야만 합니다. 일단 시작을 했다면 일단 출연을 결정하고 연습을 시도하고 있다면 누군가를 서포트하기 위해서 그 자리에 있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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