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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정상회담 종영 최악의 불안요소
    Commercial Media 2017.12.04 19:46

    최근 많은 예능들이 시즌제를 선언하며 종영을 하고 있습니다. 비정상회담 또한 오늘 4일자로 시즌1을 종영을 하고 시즌2를 내년 중에 하겠다고 말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비정상회담의 많은 시청자들은 비정상회담이 이대로 아예 폐지가 되는 것은 아닌가라고 걱정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이전에도 시즌2를 위한 종영을 하겠다고 선언한 많은 예능들이 다시 시즌2로 돌아오지 못하거나 내귀에 캔디처럼 시즌2로 돌아왔다 하더라도 급격하게 관심이 식어진 상황에서 아무도 모르게 종영이 되는 경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능에서 시즌제를 해야 한다라고 주장한 사람은 TVN의 예능의 실력자라 할 수 있는 나영석 피디입니다. 나영석 피디는 시즌제를 통해서 여러 예능들을다각도로 런칭을 하게 되었고 그 런칭된 대부분의 예능에서 성공을 거두어 TVN에 자신만의 예능 제국을 세웠습니다. 처음 그가 꽃보다 할배를 시즌제로끝내고 나서 꽃보다 할배를 그 이후로도 시즌2, 시즌3 연속해서 만들어내었고 그 이후에 삼시세끼를 만들더니 스핀오프작인 어촌편까지 만들고 각각의 시즌을 새롭게 런칭을 하였습니다.

          

    강식당의 런칭으로 기대를 많이 받고 있는 나영석 피디의 시즌제를 할 수 있는 원동력은 시즌제로 인해서 비록 그 프로그램 자체는 문을 닫지만 새로운 프로그램을 뒤이어서 바로 런칭을 하여 시청자로 하여금 나영석 피디의 예능은 계속 된다는 사실을 인지시킨다라는 것입니다. 즉 나영석 피디의 예능에 대한 대중의 기대는 계속 된 상황에서 시일이 흐른 뒤에 새로운 시즌이 방송이 된다고 하더라도 시청자 입장에서는 그 프로그램 자체에 대해서 관심은 식을 수 있지만 - 오히려 관심이 늘어날 가능성이 더욱 크기도 하고 - 나영석 피디에 대한 기대는 꺼지지 않습니다.
          

     

      


    위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내귀에 캔디는 시즌1은 시작부터 상당히 많은 기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관찰 예능의 특성상 예능감이 많은 사람들이 출연하기에는 힘든 구조이기도 하고 방송 자체가 예능인을 선호하지 않기 때문에 곧바로 식상해질 수밖에 없게 되고 결국 시즌1의 종영을 한 이후에 다시 새롭게 하여 시즌2를 시작하였지만 결국 시즌1에서 변화된 것이 없는 체로 공백 기간 동안에 화제성만 떨어졌었기에 결국 대중적인 기대를 받지도 못하고 그대로 종영 아니 폐지를 하게 된 것입니다.
        
    비정상회담은 물론 대략 내년 초에 시즌2를 하겠다고 하였습니다만 문제는 그 때까지 비정상회담에 대한 대중의 기대를 잡아둘 수 있느냐라는 것입니다. 비정상회담이 있는 바로 그 시간대에 새로운 방송이 들어오게 될텐데, 그 방송이 성공하면 성공한대로 시청자들의 관심은 그 쪽으로 쏠리게 될 것이고 그 방송이 실패한다면 그 방송 뒤로 오게 되는 비정상회담 시즌2에 대한 대중의 기대가 사라질 가능성도 많이 있기 때문이니다. 즉 비정상회담 시즌1의 종영과 시즌2의 런칭 사이의 공백이 현재 비정상회담의 가장 큰 불안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나영석 피디는 알쓸신잡1이 대박이 터진 이후에 바로 그 자리에 삼시세끼 바다 목장을 런칭을 하였습니다. 삼시세끼 바다목장이 끝난 뒤에 또한 바로 알쓸신잡 시즌2를 집어넣어서 대중의 기대, 화제성 모두를 잡고 알쓸신잡2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고 그로 인해서 지금도 알쓸신잡2는 순항을 계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연속성이 없는 것, 공백이 있다라는 것은 비정상회담에게 아킬레스건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같은 JTBC 예능이라 하더라도 시청자는 다른 예능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내년 초에 슈가맨2가 런칭을 하게 되었습니다. 슈가맨2 또한 슈가맨이 끝나고 난 뒤에 2년의 세월이 거의 흐른 뒤에 시작하는 것이게 부담감이 작지 않지만 유재석과 유희열의 조합이라는 것만으로도 대중의 관심을 잡을 수 있으며 화제성 또한 잡을 수 있습니다. 비정상회담은 이러한 킬러 콘텐츠가 없는 상황에서 공백 시간을 맞이하는 것이기에 불안요소만 가득하다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비정상회담에 새로운 화제성 있는 인물이 들어오게 된다면 비정상회담 시즌2의 비상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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