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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바라팔빈 에릭남 라디오스타, 거절한 사연
    Commercial Media 2017.12.14 03:30

    기회의 땅이라 불리는 라디오스타가 최근 다시 휴업을 풀어낸 상태에서 당연히 사람들의 관심은 이번에 어떤 게스트가 나올 것인가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일단 라디오스타가 시작이 되면 그 안에서 패널들이 비난을 듣든 질타를 듣든 일부 게스트는 언제나처럼 인지도와 화제성을 얻게 되고 그 소수의 게스트로 인해서 라디오스타의 명성은 계속 이어지게 됩니다. 시청률은 아쉬울 수 있어도 화제성이 있기 때문에 라디오스타 자체에 대한 신뢰성은 계속 늘어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이번에 출연한 게스트는 이제는 해체된 시스타의 멤버 중 하나인 소유, 에릭남, 김호영, 제국의 아이돌의 김동준입니다. 누군가의 친구로 더 잘 알려진 이들, 다른 사람들의 근황이 궁금할 때 이들에게 물어보는 경우가 많다고 해서 이들을 불렀는데 의외로 각자의 캐릭터가 다 다르고 각자의 스타일이 다 다르다보니 이들의 근황, 이들의 이야기만 듣는데도 꽤 시간이 흐를 정도로 정말로 많은 이야기들이 이 안에서 나왔습니다.

          

    특히 뮤지컬 스타이자 지난 복면가왕에도 출연했던 김호영이 가장 많은 분량을 획득하면서 인지도 확보와 화제성을 올렸는데 최근 김구라가 김생민 논란으로 조금은 위축이 된 상태이다보니 그러한 김호영에게 말리는 상황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김구라는 최근 그 문제로 인해서 게스트를 공략하기보다는 오히려 김국진, 윤종신에 더욱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어찌 되었든 이 게스트들 중에서 집중도는 김호영이 가장 좋았고 그 다음이 소유였으며 그리고 김동준과 에릭남은 조금은 아쉬운 행보를 보인 것이 사실입니다.
       

     

     


    그 중 에릭남은 라디오스타에서 섭외가 계속 갔을 때 자신이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라는 부담감이 있어서 출연을 거절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가 그렇게 생각하게 된 이유는 역시나 그가 애틀란타에서 24-25년을 살아왔기 때문에 한국의 물정을 잘 모르고 친분이나 교류가 많이 없기에 라디오스타에서 활발하게 뭔가를 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스스로 느끼기도 하였고 최근 인생술집과 같이 여러 예능에 출연하기는 했지만 에릭남 본인은 예능이 그리 맞지는 않아 보였습니다.
        
    그러한 그가 - 미국에서 오래 살기도 하였고 스타성이 있는 친구이기에 - 연예정보 프로그램에서 리포터 활동을 하면서 오히려 헐리우드 배우들, 스타들과 친분을 갖게 되고 그들고 계속 연락을 하는 사이가 되어서 라디오스타 다른 게스트들, 패널들 그리고 다른 방송인들에게 부러움을 받기도 하였는데 특히 클로이 모레츠나 바바라 팔빈과는 친한 친구가 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클로이 모레츠는 가족끼리도 친해서 LA에 있는 가족들은 클로이 모레츠 가족과 파티를 같이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리포터를 하던 초창기에 헐리우드 스타 중 하나이며 탑 모델 중 하나인 바바라 팔빈과의 약속을 깨고 김신영을 만난 적이 있었다고 고백을 하였습니다. 라디오스타에서 말하기를 에릭남과의 약속을 거절한 이유가 바로 김신영의 회식 때문이었는데 당시 연예계에 초창기였기 때문에 김신영이 모두 와야 한다라고 말할 때에 꼭 참여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갔다가 오히려 김신영이 바바라 팔빈을 거절했다고 놀랐다고 합니다.
         

     

     


    라디오스타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에릭남은 연예정보 프로그램에서 보여주던 그러한 활발한 모습을 가지고 있는 적극적인 방송인이라기보다는 감성이 많은 그리고 조금은 소극적인 아티스트 기질이 있는 가수라 할 수 있습니다. 바바라 팔빈과 김신영 에피소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그러한 소극적인 그러나 감성이 많은 아티스트로서의 에릭남의 모습을 비록 예능에서 많이 볼 수는 없다 하더라도 그를 그대로 봐주고 그를 기다려주면 그가 더 좋은 노래를 우리에게 들려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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