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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은하 수면제 과다 복용, 억측은 그만
    Commercial Media 2017.06.21 17:16

    대중이 유명인에 대해서 알고 싶어하는 이유는 단순히 유명인이 유명하기 때문만이 아니라 유명인의 이슈가 가쉽꺼리이기 때문입니다. 유명인이 어떠한 일들이 일어나게 되면 그 이슈는 순식간에 퍼지고 많은 사람들은 그 이슈에 반응하기 시작하며 대중의 궁금증은 하나의 거대한 흐름으로 바뀌어버립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일이 어느 정도 해결이되면 다음 궁금증으로, 다음 유명인으로 대중의 의식의 흐름은 흘러가게 됩니다.
       


    냉정하게 말해서 어떤 유명인이 열애를 한다고 하더라도 그 열애와 관련된 진동이 하루를 가지를 못합니다. 다른 일들이 터져 나가기 때문입니다. 인터넷 세대, SNS 세대인 우리나라의 지금의 시대는 유명인의 이슈, 유명인의 정보마저도 하나의 소비꺼리로 전락할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게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오히려 더 유명인은 사생활을 굳건하게 지켜야만 합니다. 자신의 사생활이 오락꺼리가 되지 않도록 가쉽꺼리가 되지 않도록 최대한 조심해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심은하는 지난 1990년대 우리나라를 뜨겁게 달구던 하이틴 스타이면서도 연기력이 출중한 배우 중 하나였습니다. 그러한 그가 정치인이었던 지상욱과 결혼을 하게 되었고 그 이후에 방송을 떠나게 되면서 그녀가 복귀하지 않는가 혹은 그녀가 지금 어떤 삶을 살고 있는가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지속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갖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오늘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응급실행이라는 언론의 기사가 떴고 많은 사람들이 놀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일단 이렇게 문제가 생기다보니 너무나도 많은 루머가 인터넷을 떠돌고 있습니다. 남편과의 불화설부터 해서 여러 이야기가 나오다보니 어떤 이야기가 사실인지, 어떤 이야기가 거짓인지 알아보기가 힘들 수밖에 없으며 루머는 루머를 재생산하게 되었고 그러한 루머들은 결국 사실을 가리게 될 뿐이라는 사실을 대중은 인지하지 못한 채 루머에 빠져 루머를 사실로 인지하는 상황까지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지금 심은하는 방송에 출연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 이미지가 훼손이 되고 있습니다.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은대로 보고 듣고 싶은대로 들으며 믿고 싶은대로 믿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볼 수 있는만큼 보면서 그것이 전부라고 착각하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사람으로서 우리는 우리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다른 사람의 제한된 정보를 읽고서 그 정보가 전부인양 착각하지 말아야 하며 유명인의 문제가 생겼을 때 자신의 추측이 사실인양 확대 해석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유명인을 위해서도 그리고 추측하는 자신을 위해서도 최선의 행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정치인의 아내로서 살아간다는 것, 그리고 이미 전 국민적으로 알려진 배우였다가 아내로서, 엄마로서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심은하 입장에서는 많이 힘들었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그녀가 수면제를 복용한 것이 단순히 어떠한 일 때문이 아니라 힘든 삶 자체로 인해서 만들어진 하나의 헤프닝일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즉 수면제 과다복용, 응급실행으로 인해서 만들어질 루머보다도 더 많은 혹은 알려지지 않은 사실들이 더 있을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심은하의 건강이 다시 돌아오기만을 바라는 것이 지금의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방송을 통해서 얼굴을 보는 것인데 그 모습이 병원에서 쉼을 갖고 있는 것이라 마음이 아픈 사람들도 많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만큼 1990년대 심은하는 전국민의 첫사랑의 아이콘이었고 다슬이었으며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연기력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확실한 말들이 나오기까지 그러한 그녀의 이미지를 훼손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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