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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글와이프2 정만식 린다전 좌충우돌 여행기
    Commercial Media 2018.01.18 07:16

    싱글와이프2가 시작이 되었고 이 예능에 정만식과 그의 아내 린다전이 출연을 하였습니다. 린다전은 일본에서 연극을 하였고 예술학 박사로 충분히 인정받는 재원입니다. 그러한 그가 정만식과 만나게 되면서 결혼을 하게 되었고 한국에서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만식을 사랑하기에 한국에 다시 돌아와서 생활을 하게 되었지만 그러나 정만식은 일에 바쁘고 자신은 한국에서 일을 할 수 없는 상황이기에 결혼 초반에는 섭섭한 점이 없지 않아 있었다고 합니다.
           


    물론 지금은 섭섭함이 많이 풀리기는 했지만 그러나 집에서 혼자 생활하는 아내가 걱정이 되는 남편 정만식은 싱글와이프를 통해서 여행을 보내주려고 합니다. 단순히 여행을 보내주는 것만을 위해서 싱글와이프2에 출연시키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오히려 정만식은 이 싱글와이프에 린다전 즉 자신의 아내의 출연을 통해서 그녀가 인지도와 화제성을 얻게 되어 한국에서도 극단에서 일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정만식이 선택한 싱글와이프2는 싱글와이프1이 끝이 나고 난 다음 꽤 오랜 시간 하지 않았습니다. 싱글와이프 시즌1이 종영이 된다고 하였을 때 그리고 싱글와이프 시즌2로 즉 싱글와이프2로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말을 하였을 때 그렇게 많은 기대를 하지 않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무엇보다도 일단 시즌1에서 많은 것을 보여주었기에 더 보여줄 것이 남아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지 않았습니다. 기본적으로 관찰 예능은 고정 출연자들의 날 것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그들의 캐릭터가 소모가 되면 그대로 퇴장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프로그램 자체가 종영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캐릭터가 소모가 된 고정 출연자들을 적당한 시기에 물갈이 해주는 방법이 있는데 이러한 방식을 쓰는 방송이 동상이몽과 비행소녀입니다. 또다른 방법은 관찰 예능의 형식을 버리고 미션을 지속적으로 주어서 출연자들이 방송에 익숙해지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들의 새로운 일상을 보여주게 하는 것이 두 번째 방식인데 이러한 방식을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싱글와이프2는 과감하게 휴지기를 가진 다음에 새로운 인물들로 채워놓고 조금은 다른 방식 즉 친구를 소개시켜주어 아내 혼자 여행을 떠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떠나는 여행을 하게 한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페어가 정만식 아내 린다전과 우럭 여사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정재은입니다. 이 둘이 함께하는 여행이기에 더욱 기대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이 우럭 여사 혼자 다닐 때에는 언어가 통하지 않아서 좌충우돌이라는 말이 맞을 정도로 재미를 창출했었습니다.
        

     

     


    그러나 위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우럭 여사 정재은의 그러한 캐릭터는 싱글와이프 시즌1 때 너무 많이 소모가 되었기 때문에 그녀의 한국말로 모든 곳에서 통용하기는 더 이상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만한 요소가 되지 못합니다. 그런데 일본어를 잘 하지만 길치인 정만식 아내 린다전이 정재은과 함께하게 된다면 이 둘이 내는 시너지 효과는 상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즉 전혀 다른 이야기를 시청자들에게 보여줄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사실 방송에서 정만식과 임백천, 서경석, 김성호를 한 자리에 본다는 것은 놀랄 수밖에 없는 일입니다. 김정화 남편 유은성을 제외하고 무엇보다도 모두가 방송인이고 방송을 알다보니 서로가 서로를 방송 속에서 끌어주고 땡겨주고 하는 케미가 상당합니다. 그렇기에 방송 초중반까지 오로지 스튜디오 촬영으로만 충분히 시간을 끌 수 있었던 것입니다. 만약 스튜디오 촬영 때 이 정도 재미를 계속 보장해줄 수 있다면 싱글와이프2도 충분히 화제성과 시청률을 동시에 잡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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