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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가은 이혼 SNS로 진심을 전하다
    Commercial Media 2018.01.26 18:10

    정가은이 이혼을 하였습니다. 정가은은 2년 전 결혼을 하였고 이미 딸이 있는 상태에서 결국은 이혼을 선택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한 그의 선택에 질타를 하는 사람들도 있고 비아냥거리는 사람들 또한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이혼이 안타까운 것은 분명히 숨기고 싶은 개인 사생활임에도 불구하고 유명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방송에서 활동한다는 이유만으로 대중 앞에서 자신의 속내를 이야기를 해야 한다는 것 때문입니다.
        


    김새롬이나 정가은과 같이 방송인의 사생활이 더 이상 그들만의 삶으로 인정되지 않고 시청자들과 대중들에게 가십꺼리로 제공되기 시작하던 때부터 유명인들과 방송인들은 자신들의 어느 정도까지 대중에게 알려야 하는지, 그리고 어느 정도까지 노출을 시켜야 하는지 고민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생활 부분에서 전환점이 되는 시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든지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 당연하다라고 대중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유명인은 대중과 소통을 해야 한다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돈을 벌어다주는 것이 대중이고 인지도와 화제성을 무기로 하여 재화를 벌어드리는 정가은과 같은 유명인들은 자신들의 사생활을 적당선에서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물론 숨기는 것도 가능하고 이야기를 하지 않은 것을 뭐라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이혼과 같이 큰 사건이 숨겨지기라도 한다면 그로 인해서 비난의 꺼리가 되며 뒷 이야기의 꺼리가 되어버립니다.
       

     

     


    정가은 입장에서는 이혼을 결정하고 이 문제에 대해서 대중에게 진솔하게 이야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자신의 속내를 이야기합니다. 진심을 이야기합니다. 물론 그녀가 이야기한 진심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옳다라고 이야기해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러나 그녀는 방송인으로서 자신이 할 도리를 다 한 것뿐입니다. 사실 만약 일반인이라고 한다면 이혼과 같은 사생활을 사람들에게 밝히는 것이 그리 좋은 경험이 되지는 않습니다.
        
    최근 비디오스타에서 김새롬은 결혼과 이혼에 대해서 진솔하게 대중 앞에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어떻게 하든 방송을 다시 시작해야 하는 입장에서 이혼 문제에 대해서 그리고 남편의 부적절한 처벌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꺼내야 할 필요성이 생겼고 그녀는 그 장소를 비디오스타로 정해놓은 것뿐입니다. 정가은 또한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자신의 속내를 이야기하고 자신의 아픔을 적정선에서 밝히는 것으로 이혼 즉 파경의 이야기를 꺼내듭니다.
       

     

     


    혼자 살아가게 되고 혼자 자신의 삶을 영위해야만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든 방송에 다시 진출해야 하며 방송인으로서의 삶을 살아내야만 합니다. 공중파뿐만 아니라 케이블이든 종편이든 나가야 한다면 자신의 이야기를 해야만 하고 자신의 가장 큰 사건에 대해서 대중에게 속내를 이야기해야만 대중은 납득을 하고 그녀의 출연을 반기거나 무관심하게 되는 것입니다. 김새롬은 비디오스타를 그 장소로 선택한 것뿐이고 정가은은 그 자리를 일단은 인스타그램을 선택한 것뿐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혼자 살아가는 여성에 대한 터부는 과거부터 지금까지 아직도 많이 있습니다. 혼자 살아가는 남성은 방송에서 자신의 혼자 살아가는 일상 그리고 혼자 살아가는 삶에 대해서 담담히 이야기하고 넘어가더라도 흠이 되지 않지만 여성은 조금이라도 이 부분에 대해서 잘못 이야기하게 되면 비난의 대상이 되고 질타의 대상이 됩니다. 그렇기에 정가은 입장에서는 이혼 후에도 일이 아직 남아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으로 첫 단추를 끼웠다 하더라도 설득의 관문은 아직도 산적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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