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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수지 재결합 사생활 노출 안타깝다

이민호 수지와 같은 유명인의 사생활에 사람들은 관심이 많습니다. 그들이 어떠한 삶을 살던간에 사람들은 그들의 삶에 관심을 갖기를 원하며 지적하기를 원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늘어놓는 것에 불과할 수 있어도 그러한 사람들이 하나둘 늘어나기 시작하면 거대한 여론이 되게 되고 그러한 여론은 그 유명인을 압박하게 됩니다. 사생활 하나하나에 사람들의 눈을 신경 쓸 수밖에 없다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그들을 압박하는 대중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합니다.
       


압박당하는 당사자에 대한 예의는 없습니다. 배려도 없습니다. 굳이 할 필요가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그들이 돈을 버는 이유는 대중의 관심 때문이니 그들은 이러한 여론으로 형성이 되어버린 관심을 감당하라고 요구마저 하고 있습니다. 간혹 보이는 연예전문 신문에서 보이는 알 권리라는 미명하에 자행되는 파파라치 사진은 그들에게 더 큰 위협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대중마저도 눈을 감고 있습니다.

      

사람을 감시하고 사람의 행동에 대해서 지적질하는 것은 과거 부패한 정권, 독재 정권 하에서 일어났던 일들이었습니다. 대상자와 그렇게 조장하는 쪽만 바뀌었을 뿐 그로 인한 파급력은 별로 다르지 않습니다. 이민호와 수지가 결별을 하든 재결합을 하든 그것들은 모두 그들만의 일들입니다. 그들이 알아서 결정할 일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바로 요구하고 나섭니다. 정말 재결합을 한 것이 맞는가라고 알려달라고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자신의 생각을 자신의 사생활을 굳이 이야기할 핅요가 없다라는 것에 대해서 사람들은 대부분 민주주의 사회이기에 당연하다고 하면서 유독 유명인들 특히 연예인들의 삶에 대해서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 자신들에게 즉 대중에게 알리지 않고 만나고 있느냐 혹은 만남을 가지고 있느냐라고 비난을 하는 사람 질타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라는 것입니다. 민주주의 사회와 유명인들의 사생활을 알려고 노력하는 것은 다르다라고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습니다.
      
예능이든 연예정보프로그램이든 굳이 방송을 통해서 자신들의 사생활이 완전히 노출이 되는 것은 지양해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지양된 사생활은 그들의 삶의 여유를 누리는데 필요하며 자신들의 행복을 추구하는데 당연히 필요합니다. 현재 이민호는 방송을 떠나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국가의 부름에 성실히 응답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한 상황에서도 사람들은 그들이 어떠한 삶을 살고 있는지 적나라하게 알고 싶다고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민호와 수지가 재결합을 하든 아니면 결별을 유지하고 다른 사람을 각자 만나든 그들은 그들의 삶이 있고 그들은 그들의 공간이 있습니다. 그 공간을 침범하는 것을 당연하다 여기는 것부터가 문제가 되어버립니다. 과거로부터 이어져왔던 다른 사람의 사생활 노출을 즐기는 사람들의 행보는 지금도 면면히 이어지고 있으며 알권리라는 말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포장만큼 위험한 행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위험한 관심일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이민호와 수지가 만남을 다시 갖든 말든 신경을 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적어도 그들의 행보에 대해서 감 놔라 배추 놔라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그들의 삶에 여유를 주는 유일한 길입니다. 그들은 배우이며 가수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의 작품을 통해서 대중을 만나게 됩니다. 그러한 그들에게 그들의 사생활도 노출하여 대중에게 기쁨을 주라고 요구하는 것은 너무 가혹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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