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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한도전 김제동 유재석 친구라서 좋았다
    Commercial Media 2018.03.10 19:28

    무한도전에는 수없이 많은 게스트가 참여하였습니다. 김연아나 손연재와 같은 스포츠스타가 참여하기도 하였지만 무한도전 게스트 형식으로 참여한 멤버들도 많이 있었는데 그들 중 유명한 사람은 역시나 데프콘과 김제동 그리고 서장훈이라 할 것입니다. 특히 김제동은 무한도전 제작진들이 가장 잘 써먹은 방송인이기도 한데 월드컵 특집 때문에 브라질로 그가 갔을 때 무한도전 멤버들이 김제동의 집으로 찾아간 것은 정말로 유명한 일화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무한도전의 행보는 자칫 김제동에게 무례를 행한 것이 아니냐라는 말이 나오기도 하였지만 실제로는 무한도전에서 김제동을 챙겨준 것이라고 보는 견해가 더 큽니다. 지난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 때에 김제동은 방송에 출연할 수 있는 여건이 안 되어서 실질적으로 방송이 많이 끊어졌습니다. 그렇기에 유재석은 무한도전과 런닝맨에 그를 지속적으로 출연을 시켜 그를 도와주었는데 특히 무한도전 제작진은 유재석과 함께 김제동을 돕는 일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런데 그 무한도전이 이번에 3월 31일날 부로 종영이 결정이 되면서 많은 아쉬움의 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김태호 피디가 그만두는 것 즉 실질적으로 총연출에서 빠지는 것도 아쉬울 수밖에 없는데 멤버 전원이 하차를 결정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기 아쉬움은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시청자들은 반대가 더 많습니다. 김태호 피디도 돌아오라고 말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미 결정난 사항을 돌이킬 수는 없습니다.
         

     

     


    물론 런닝맨처럼 멤버들이 심기일전해서 다시 하겠다라고 말을 할 수도 있겠지만 이미 박명수, 정준하는 나이가 들어서 도전을 할 수가 없는 상태이며 유재석은 그러한 형들만 빠지게 하기가 힘들을 것 같으며 무엇보다도 양세형과 조세호도 형들과 함께 빠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는 격언처럼 무한도전도 새로운 피디가 하게 된다면 새로운 멤버로 구성하는 것이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도 듭니다.
        
    특히나 이미 무한도전 내에서 멤버들 또한 기력이 많이 소진되었기에 그들을 계속 출연하게 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무한도전이라는 이름을 같이 끝내게 해달라는 것도 안 됩니다. 무한도전이라는 브랜드는 방송국 입장에서 꼭 안고가야 광고가 그만큼 들어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김태호 피디와 멤버 전원이 함께하는 무한도전이어야 더 효과가 크겠지만 안 된다면 무한도전이라는 이름이라도 계속 같이 가야만 합니다.
        

     

     


    오늘 무한도전의 보고싶다 친구야 특집은 시청자들에게 선물을 주는 것이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무한도전 멤버들에게 선물을 주는 것입니다. 양세형의 돈으로 한복을 사고, 씨름복을 사는 것이 선물이 아닙니다. 또한 단순히 딸기 뷔페 집으로 가게 해서 먹게 하는 것이 그러한 선물이 아닙니다. 박나래, 남창희, 김민종, 지상렬, 김종민, 김제동을 카카오톡으로 소통을 하게 하면서 재미 있게 촬영을 즐기는 것 그것이 무한도전 멤버들에게 선물인 것입니다.
          

     

     


    이제 무한도전은 오늘까지 해서 3주가 남았습니다. 그렇기에 다음 주와 그 다음 주는 무한도전의 과거와 현재를 결산하고 무한도전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그렇기에 기대가 되는 것은 단 하나 무한도전의 노홍철, 무한도전의 정형돈을 마지막으로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무한도전은 거의 15년 동안 우리 곁에 있으면서 많은 사람들의 청춘을 함께하였습니다. 그렇기에 마지막은 정말로 아름답게 그리고 깔끔하게 끝이 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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