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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현 합성 사진 고소 기술이 독이 되다
    카테고리 없음 2018. 3. 19.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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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현의 합성사진으로 인해서 설현의 소속사는 고소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과학은 우리 인류를 풍요롭게 합니다. 기술은 우리로 하여금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게 만들어주고 우리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 이상을 보여주게 되어 우리의 한계를 극복하게 합니다. 석유와 석탄이 우리를 발전시킨 것 이상으로 원자력과 우주 개발이 우리를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과학은 종종 인간을 해치기도 하고 인류를 위협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인권 또한 나락으로 떨어뜨리기도 합니다.
        


    드론의 발명은 전쟁으로 인한 피해를 극심하게 만들어주기도 하지만 드론으로 인한 편리함은 인류를 윤택하게 해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드론으로 인한 사생활 침해 논란으로 인해서 법으로 드론의 사용 규제를 미국에서는 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러한 기술 발전으로 인해서 인류를 해치는 전쟁이 더욱 융성해지는 것 이상으로 인권 문제가 만들어지기도 하기 때문에 기술을 만들어내는 엔지니어들부터 시작하여 기술을 사용하는 일반 소비자들도 충분히 고민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지금의 사진 기술 혹은 영상 기술은 우리가 이전까지 알고 있었던 것 이상의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사진과 사진을 합성는 것으로 끝이 나지만 인공지능의 발달로 인해서 최근에는 성인용 영상에 스타들의 얼굴을 집어넣어 마치 한 몸인 것처럼 만드는 기술도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설현의 소속사가 합성 사진을 만든 사람들과 유포한 사람들을 고소한 것은 당연한 조치이며 이번 고소로 인해서 정화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돈이 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하는 사람들이 있고 자신들의 잘못에 대해서 전혀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사람이 무조건 선하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생각을 버려야만 합니다. 사람은 자신에게 이익이 되거나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기 위해서 불법이라도 저지릅니다. 그리고 그렇게 저질러진 불법으로 인해서 설현이나 여러 스타들은 사생활 침해부터 시작하여 초상권 침해까지 불법에 노출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들이 유명인이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알려진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러한 불법적인 잘못에 노출이 될 수밖에 없으니 그러한 것들을 감수하라고 이야기하는 소수의 사람들은 생각을 바꿔야만 할 것입니다. 유명인이든 비유명인이든간에 사람이라면 민주주의 국가인 우리나라에서는 자신의 권리를 지킬 의무와 함께 권한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설현 합성 사진에 대한 소속사인 FNC의 고소는 당연하다 할 수 있으며 좀더 빠르게 진행시켜야 했다고 봅니다.
        

     

     


    기술의 발전은 감찰 기관으로 하여금 좀더 능동적으로 대처해야할 필요성을 갖게 합니다. 이전에는 유출이 된 불법적인 혹은 개인적인 동영상이나 사진을 잡아야만 했다면 지금은 합성을 한 동영상이나 사진을 제작한 사람들, 그리고 유포한 사람들 모두를 잡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즉 좀더 많은 사람들이 불법에 관여할 수 있고 순식간에 수치스러운 사진이나 동영상이 퍼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기술의 발전은 마치 무엇이든 뚫을 수 없는 창을 가진 사람이 늘어나는 것처럼 우리 시대에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위협을 이겨내기 위해서 즉 극복하기 위해서는 계속 창을 막을 수 있는 방패들이 필요하며 방패의 보완 또한 필요합니다. 그렇기에 이번 설현의 소속사의 고소를 시작으로 하여서 좀더 능동적인 감찰이 필요하며 감찰을 위한 투자도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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