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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세윤 유민상 아는 형님 구원투수가 되다
    Commercial Media 2018.04.14 20:56

    맛있는 녀석들에 출연 중인 문세윤 유민상 그리고 김준현 김민경은 재미가 일정 정도 보장이 된 개그맨들입니다. 맛있는 녀석들이라는 프로그램 자체가 먹방 위주의 예능이기는 한데 단 네 명이서 먹방 예능을 지속하다보니 재미를 계속 만들어내지 않으면 오히려 출연진 자체가 교체가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렇다보니 먹방은 먹방대로 즐기되 그 안에서 개인기나 재미를 위한 티격태격의 케미를 보여주는데 능숙합니다.
         


    그 맛있는 녀석들에 출연한 문세윤과 유민상이 아는형님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최근 맛있는 녀석들 멤버들이 인생술집에 가서 먹을 것을 온전히 축내면서도 재미를 만들어낸 전력이 있었기에 그들의 출연 그 자체는 티저 영상만 보고도 시청자들로 하여금 기대를 하게 합니다. 아시다시피 아는 형님은 최근 조금 재미가 떨어진 것이 아니냐라는 이야기를 듣고 있는 상황이기에 유민상 뮨세윤의 출연은 아는형님 시청자들에게는 단비와도 같습니다.
        


        

    게스트를 초대하는 방식을 가지고 있는 예능들은 홍보와 재미 중에 선택의 기로에 서 있을 때가 많습니다. 물론 많은 경우 홍보를 선택하기보다는 재미를 선택하게 되는데 일단 어느 정도 궤도에 올랐다고 생각하게 되는 경우 홍보를 위해서 재미를 희생하는 경우도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작년까지 아는 형님은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었던 예능이었고 그 인기를 기반으로 해서 홍보를 위한 게스트 초대를 상당히 많이 하였습니다.
        

     


    물론 단순히 홍보를 위해 게스트를 초대했다고 말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양한 재미를 위해서는 아는형님 측에서도 다양한 시도를 할 수밖에 없게 되고 그렇기에 배우나 솔로 가수뿐만 아니라 아이돌 그룹 인원들을 다수 초청하여 그들과 재미를 만들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가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일정 수준 이상의 재미를 가지고 있다라고 생각하여 재미가 창출되지 않은 게스트 출연의 남발로 인해서 시청자들의 질타가 이어지고 실망이 계속 될 수 있습니다.
         
    라디오스타나 해피투게더도 홍보성 게스트 출연을 남발하다가 그 프로그램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재미에 대한 시청자들의 실망이 이어지게 되고 그로 인해서 더 이상 라디오스타나 해피투게더에 대한 대중의 신뢰가 사라지게 되면서 시청률이 그대로 하락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라디오스타도 해피투게더도 최대한 재미를 끌어낼 수 있는 게스트 조합들을 생각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서 최근 라디오스타와 해피투게더의 부흥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먹방에 있어서는 대적할 사람이 별로 없는 강호동과 문세윤 유민상의 만남 그리고 계획되어 있는 이승기의 이후의 게스트로의 출연은 아는 형님이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고 사람들이 생각하게끔 만드는 신선한 게스트 출연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문세윤 유민상이 강호동과 만났을 때 그리고 이승기와 강호동 이수근이 만났을 때 만들어낼 수 있는 시너지 효과는 재미로 승화될 수 있고 아는형님에 대한 시청자의 우려도 불식시킬 수 있습니다.
        

     


    결국 아는 형님도 홍보가 주가 되는 게스트 출연을 계속 시킬 것이 아니라 주가 되는 게스트 출연은 재미를 줄 수 있는 방송인으로 한정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의 예능계는 정글입니다. 이러한 정글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시청자들의 마음에 닿는 재미를 줄 수 있어야 하는데 홍보를 위주로 하는 게스트 출연 남발로 아는 형님이 계속 소모가 되는 상황이 계속 되게 되면 아는형님의 화제성 소모와 시청률 하락은 불보듯 뻔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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