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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지적 참견 시점 홍진영 흥부자의 지나침
    Commercial Media 2018.04.15 01:17

    전지적 참견 시점은 최근에 위기가 있었습니다. 그 위기의 주인공은 바로 김생민인데 김생민이 10년 전의 문제로 인해서 전격 하차를 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서 전지적 참견 시점은 새로운 멤버를 충원할 필요가 있었고 일단은 홍진영을 출연시켜 그녀와 그녀의 매니저 그리고 그들의 일상에 대해서 시청자들에게 선을 보이게 됩니다. 이영자, 유병재와는 전혀 다른 홍진영만의 흥이 가득한 관찰 카메라는 처음부터 흥미로웠습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니저의 눈으로 본 방송인을 날 것 그대로 보여주기 위해서 노력하는 예능입니다. 그리고 단순히 보여주는 것을 넘어서서 매니저와 방송인간의 관계를 해석해주는 이상은이 있어서 좀더 풍성하게 이야기할 꺼리를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이러한 전지적 참견 시점의 메인은 역시나 이영자입니다. 유병재와 김생민이 있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인기를 끌었고 화제가 되었던 사람은 바로 이영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전지적 참견 시점에 새로운 출연자가 나왔는데 바로 홍진영입니다.
        


        

    최근 홍진영이 예능에 나오는 일이 잦아졌는데 행사 위주로 뛰는 트로트 가수로서는 예능에 나오는 것이 재정에서 출혈이 일어날 수 있지만 생각해보면 인지도가 생명이기에 런닝맨에 4주 고정으로 활동하는 것이나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하는 것이나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하는 것 모두는 그녀 입장에서는 투자라고 생각할 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 전지적 참견 시점은 그녀가 행사를 가는 도중에도 촬영을 할 수 있기에 그녀 입장에서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 할 수 있고 말입니다.
         

     

     


    그런데 전지적 참견 시점은 날 것 그대로를 방송하려고 노력하는 예능이다보니 대중의 질타를 받을만한 행동을 하는 모습이 여과없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또한 각 방송인마다 성향이 다르다보니 그들을 대하는 매니저마저도 그 방송인의 성향에 따라 맞춰서 행동하게 됩니다. 이영자의 매니저는 이영자가 다 챙겨주는 스타일이다보니 이영자의 챙김을 받는 것을 감수해야 하며 유병재의 매니저는 유병재가 소극적이다보니 잔소리를 하는 것을 그를 걱정해줍니다.
        
    홍진영의 매니저는 홍진영이 흥이 넘치고 차 안에서도 행사를 할 정도로 밝은 성격이다보니 그러한 홍진영의 성품을 받아주기 위해서 고군분투를 하게 되는데 시청자들이 보면 홍진영이 매니저를 놀래키는 모습에 좋지 않다라고 이야기하는 것도 그녀의 행동 모두가 좋지 않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이라기보다는 그녀가 너무 지나치게 흥이 많기 때문에 조금은 절제해야 하지 않느냐라고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만큼 그녀는 지나친 활달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또한 쿨함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막내 매니저가 홍진영의 담요를 깜빡하고 놓고 오자 자신의 것이 아니었다라고 말을 하며 홍진영이 그 문제에 대해서 더 이상 언급하지 않은 것은 그녀가 자신의 물건을 다른 사람이 잃어버렸을 때 그것을 쿨하게 넘어갈 수 있는 성품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홍진영은 차 안을 행사장으로 만드는 위엄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또한 매니저들의 실수를 눈감아 줄 정도로 쿨합니다.
        

     

     


    이영자가 먹을 것을 가지고 토론하는 스타일 그리고 휴게소에 찾아가면 바로 먹을 것을 공략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스타일이라고 한다면 홍진영은 셀카를 찍고 휴게소에서는 이쁜 장소에서 사진 찍는 것을 선호합니다. 사람마다 다르게 행동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지만 너무나도 다르기에 이영자와 홍진영의 행동을 비교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시청 방법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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