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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고은 남편 동상이몽2 악플 안타깝다
    Commercial Media 2018.04.17 06:35

    동상이몽2는 부부관계 내에서 삐그덕거리는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논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분명히 재미를 위한 예능이고 즐거움을 위한 예능이기는 한데 그 안에서 이야기하는 것 그 안에서 다뤄지는 것은 절대로 가볍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한고은처럼 게스트로 초대되는 사람들도 마음 편하게 왔다가 생각을 하고 돌아가게 되는 예능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예능 안에서 이야기되는 것들에 대해서 가끔씩 너무 정색해서 보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예능에서 이야기되는 것들 중 상당수는 작가진들이 요구해서 만들어지는 상황에 불과합니다. 물론 한고은이 남편의 청혼 이야기를 하는 것은 분명히 그 스스로가 경험했던 이야기일 가능성이 크기는 합니다만 그 안에서 이야기되는 것들에 대해서 굳이 정색해서 이야기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예능에서 말해지는 것들, 예능에서 소비되는 것들은 대중성이 어느 정도 답보가 되었을 때에 방송으로 송출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일부 사람들은 그 안에 소소한 것에 대해서 혹은 사적인 문제에 대해서 악플을 다는 경우가 있습니다. 단순히 지적을 하는 것을 넘어서서 그 상황에 대해서 비난을 가하거나 좋지 않은 말들로 한고은을 아프게 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사람으로서 기능하기 위해서는 타인을 배려해야 하는 것인데 유명인이라고 해서 사람이 아닌 것은 아닙니다. 즉 인터넷 내에서 댓글을 다는 것과 같은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는데 있어서 거를 것은 거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한고은 남편이 어떤 식으로 청혼을 했든 101일 동안 둘이 어떤 식으로 연애를 했든간에 그 문제만큼은 이 둘의 사생활에 불과합니다.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니고 처벌을 받을만한 혹은 자숙을 해야할 만한 행동이나 말을 한 것도 아닌데 질타를 하거나 비난을 하는 것은 분명히 너무 심한 처사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좋지 않은 말로 악플을 다는 것도 그리 좋은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악플을 다는 사람들의 심리를 모르는 것은 아니나 그것이 그리 좋은 선택은 아니라는 것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인터넷이 발달을 하게 되고 SNS와 같이 쌍방향 소통이 가능해진 시대에 악플과 좋지 않은 SNS를 통해서 대중적인 인지도를 갖고 있는 사람을 공격하는 경우가 왕왕 생기게 되고 그로 인해서 그들이 피해를 입는 경우 또한 정말로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일 수록 자신의 행동 하나, 댓글 하나, 글 하나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라는 생각을 꼭 해야만 할 것입니다. 그러한 생각을 하지 않고 생각나는대로, 혹은 마음에 생기는대로 그대로 이야기했다가 상대에게 피해를 줄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그렇게 피해를 받은 사람이 처벌을 요구하게 되었을 때 그렇게 악플을 달면서 피해를 주었던 사람들이 오히려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자신은 그렇게 큰 잘못을 하지 않았는데 쿨 하게 넘어가지 않았다고 오히려 피해자를 압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말 그대로 피해자에게 용서를 해야 한다고 강요를 하는 경우도 생긴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정말로 큰 잘못입니다. 용서를 하는 사람의 선택일 뿐이지 용서를 받아야 하는 사람이 강요해서 받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동상이몽2는 동상이몽1과 다르게 가족간의 이야기를 하는 곳입니다. 내밀한 이야기를 너무 심하게 대중 앞에서 적나라하게 이야기하지 않은 선이라고 한다면 이해해줄 필요가 있다는 곳입니다. 그곳에서 자신의 청혼 이야기를 했다고 해서 한고은이 그리고 한고은 남편이 비난을 받아야 한다면 그것만큼 아쉬운 모습은 없을 것입니다. 악플을 해도 되는 곳은 없습니다. 조금만 스스로를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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