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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타는 청춘 백종원 애청자로서 말하다
    Commercial Media 2018.04.18 07:17

    우리나라 방송계에 예능이 범람하고 있기도 하고 무한도전, 런닝맨 그리고 1박2일 같은 장수 예능이 많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잘 모를 수도 있겠지만 한 예능이 3년을 지속한다는 것은 상당히 큰 성과라 할 수 있습니다. 불타는 청춘은 3년 전 3월 27일날 첫회가 방송이 되었고 지난 3월 마지막 회차에 3주년을 지나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3년이라는 시간 동안 불타는 청춘에 부침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화제성이 계속 유지될 수 있어서 10주년도 바라볼 정도로 충분히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3주년을 맞이한 불타는 청춘의 제작진과 출연진은 시청자들에게 요리를 대접하기 위해서 요리 배우기에 나섰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인원을 나눴는데 김부용, 강문영, 구본승, 최성국, 김광규는 수타면의 대가인 유방녕 셰프에게 수타를 배우게 되었고 이연수와 김도균은 김도균의 집에서 한식을 하게 되었으며 강수지와 김국진은 처음에는 찐빵을 만들려고 하다가 강수지의 권유로 떡 즉 무지개 떡을 만들기로 하고 김국진의 요리 스승인 백종원 셰프를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예능에 오래 나온다는 것은 그만큼 훈련을 받는다는 말과 일반입니다. 요리 프로에 오래 나오게 되면 요리를 잘하게 되고 예능에 오래 나오게 되면 입담도 좋아지게 됩니다. 백종원과 김국진이야 원래 입담이 좋기는 하였지만 강수지마저도 진행을 하려고 하고 - 진행병 초기 증세 - 백종원과 대화를 통해서 분량을 뽑아내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불타는 청춘에서의 3년 예능 수행은 강수지에게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한 강수지 때문에 백종원은 졸지에 자신의 집에 대해서 자신의 삶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백종원이 강수지에게 강수지와 김국진의 결혼에 대해서 그 삶에 대해서 물어보려고 하였지만 김국진은 조금 늦게 도착하게 되었고 강수지만 있다보니 오히려 백종원이 어색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놓을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불타는 청춘을 잘 보고 있던 백종원 입장에서도 강수지와 대화를 나누는 것이 그리 나쁘지는 않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단순히 김국진의 아내될 사람 즉 집밥 백선생을 통해서 요리 제자로 맞아들이게 되고 불타는 청춘에서 김국진이 강수지에게 요리를 해주려고 할 때에 실시간 영상 통화로 요리를 가르쳐주는 김국진의 아내로서 그를 바라보기도 하지만 불타는 청춘의 애청자로서 출연자인 강수지의 말을 듣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강수지와의 대화 때에 자신도 소유진과 결혼을 하지 못했다면 불타는 청춘에 나갈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요리에 대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만 여러 예능에서 여러 경험들을 하는 것을 기껍게 생각하는 백종원이기에 불타는 청춘의 그 자유분방함 그리고 전혀 다른 색깔을 가지고 전혀 다른 삶을 수십 년 살았던 사람들이 함께 모여서 무지개 떡처럼 아름다움을 이뤄낼 수 있다는 것 그러한 예능이 되었다는 것에 불타는 청춘에 많은 관심을 가지는 것 같습니다. 이번 3주년 특집도 불타는 청춘이 아니었다면 나이가 많고 다들 한 성품을 하는 사람들로서 함께 모여서 음식을 만드는 것은 거의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불타는 청춘 3주년 특집으로 요리를 시청자들에게 대접을 한다는 것은 그들이 지금까지 얻었던 사랑들, 그리고 3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모두가 시청자들로부터 나온 것이라는 것을 제작진도 출연진도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백종원과 같이 유명한 시청자들도 있겠지만 이름 없이 방송을 통해서만 불타는 청춘 출연진들을 보면서 과거를 회상하는 사람들 그리고 지금의 노고를 풀어내는 사람들이 정말로 많이 있습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이번 불타는 청춘 3주년 특집으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었고 그 도전이 시청자들에게 - 물론 정말 일부의 시청자이겠지만 - 대접을 하는 것이다보니 의미도 있고 충분히 큰 일이기도 하다보니 불타는 청춘 출연자들의 입장에서는 많은 부담이 되겠지만 그럼에도 이러한 일들 하나하나, 도전 하나하나가 그들의 추억을 쌓는 일이며 시청자들 또한 같이 추억을 쌓는다는 기분으로 시청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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